과음, 과식이 부르는 간의 소리 없는 비명 '지방간’...성인 3명중 1명꼴

상계백병원 소화기병센터 윤아일린 교수,적극적 체중감량과 꾸준한 운동, 적절한 식사요법 주문

2017.12.15 09: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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