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만학회, ‘비만 25초영화제’ 시상식 개최

김남주 감독의 ‘비만 아닌 비난’, 안고윤 감독의 ‘저는 이 친구가 좋습니다’가 대상 수상의 영예



- 수상작들을 통해 스스로가 비만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는 계기 될 것

2019.09.27 1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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