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강혜련 교수 “유전성 혈관부종, 빠른 진단 전략, 신약 접근성 확대 필요"

다케다제약, '국내 유전성 혈관부종 진단 및 관리의 그늘’ APAAACI 2023에서 강조


- 국내 신규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의 진단방랑 심각, 증상 발현부터 진단까지 평균 19년 소요
-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의 절반 이상(59.3%), 기존 관리 방법으로 질병 조절 불가1
- 부끄러움과 두려움 등, 유전성 혈관부종으로 인한 건강관련 삶의 질(HR-QoL) 저하 수준 심각

2023.11.20 0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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