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0 (월)

  • 흐림동두천 23.2℃
  • 흐림강릉 29.1℃
  • 서울 23.8℃
  • 대전 25.1℃
  • 흐림대구 29.1℃
  • 흐림울산 27.5℃
  • 흐림광주 24.1℃
  • 흐림부산 25.4℃
  • 흐림고창 23.2℃
  • 구름많음제주 28.2℃
  • 흐림강화 22.3℃
  • 흐림보은 24.1℃
  • 흐림금산 24.4℃
  • 흐림강진군 24.9℃
  • 흐림경주시 27.1℃
  • 흐림거제 25.3℃
기상청 제공

학술·좌담회,심포지엄

메디커튼 "필름형의 효과와 액상형의 편리성 모두 갖춰" 호평

신풍제약㈜, 필리핀현지서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론칭세미나 성료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지난 12월 14일 필리핀 에드사샹 그릴라마닐라 호텔에서 Dr. Ragina 회장 (Phililippine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등 약 50여명의 현지산부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메디커튼® 론칭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연자로 나선 서울아산병원 김용만 교수(대한비뇨부인과학회회장)는 ‘실제수술경험에서의 메디커튼®의 유착방지메커니즘과 효과’에 대하여 언급하였으며, 두 번째 연자로 나선 서울아산병원 김영탁교수(대한부인종양학회회장)는 ‘부인과 암에서의 임신능력보존수술’에 대한 처방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메디커튼®은 신풍제약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착방지제로 생체적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히알우론산(H.A)’과 항혈액응고 및 항염증작용이 뛰어난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HES)’를 복합하여 수술 후 유착방지용주사제로 개발된 독창적 제품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유럽연합(EU)의 CE인증과 의료기기품질경영시스템인증인 ISO 13485를 획득한바있으며, 기술에 대해서는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중국, 유럽 등등에 특허출원&등록됐다.
 
  현지행사를 준비한 유민호 필리핀법인장은 ‘필리핀신풍파마는 신풍제약의 해외법인으로써, 2002년에 설립되어 다량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의약품을 개발하여 필리핀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자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현지 산부인과전문의들은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수술 후유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필름형의 효과와 액상형의 편리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의료진과 환자모두에게 만족감을 보였으며, 다양한 견해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세미나를 마무리 지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말라위 대양누가병원 백영심 간호사, 제8회 성천상 수상 아프리카 최빈국에서 수많은 생명을 위해 일생을 바치고 있는 백영심 간호사가 제8회 성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제8회 성천상 수상자로 백영심 간호사(말라위 대양누가병원, 만57세)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성천상은 국내 최초 수액제 개발과 필수의약품 공급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묵묵히 희생과 헌신을 통해 인류 복지 증진에 커다란 공헌을 한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성천상 수상자로 간호사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영심 간호사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도록 돕는 일에 인생 전부를 걸어도 아깝지 않다’라는 신념으로 27세의 젊은 나이에 아프리카 오지로 건너가 30년째 헌신하고 있다. 백 간호사는 1984년 제주한라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부속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이후 의료선교를 결심하고 1990년 아프리카 케냐로 떠난 백 간호사는 쇠똥으로 만든 토담집을 짓고 ‘마사이부족’을 위해 의료봉사를 실천했다. 1994년에는 케냐보다 의료 환경이 더욱 열악한 말라위로 향했다. 말라위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장연구학회, 염증성장질환 환자를 위한 ‘텔미 힐미 캠페인’ 대한장연구학회(회장 김주성,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는 오는 20일부터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이 질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공감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으로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텔미 힐미 캠페인’을 공식 진행한다고 밝혔다. ‘텔미 힐미 캠페인’은 질환 특성상 고충에 대해 편히 이야기하지 못하는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이 더욱 편히 소통하여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궤양성대장염 및 크론병 환자는 지난 10여 년간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하지만 대한장연구학회가 일반인 7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66%가 염증성장질환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답해 낮은 질환 인지도로 환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소리 내 말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캠페인은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이 일상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주제별로 모은 다양한 노하우는 학회 및 미리 선정된 환우 자문위원단의 공정한 검토를 통해 우수 사연을 선정하여 영상으로 각색될 예정이다. 우수 사연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각색에 참여할 기회뿐 아니라 소정의 상품도 주어지게 된다. 캠페인 참여는 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