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안티푸라민 쿨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티푸라민 쿨겔’은 디클로페낙 성분의 겔 제품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안티푸라민 쿨겔’의 주 성분인 디클로페낙은 통증과 붓기 감소에 효과적이고 안정성이 높은 대표적인 진통제 성분이다. 강력한 냉찜질 효과를 가진 성분인 멘톨과 더불어 피부에 바름과 동시에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을 완화해준다. 스테인리스 3구 롤러볼을 적용한 안티푸라민 쿨겔은 마사지 효과와 약물 도포를 동시에 구현해 손에 묻지 않고 넓은 부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젤 타입으로 끈적임이 적고, 시원한 쿨링감과 멘톨 성분이 운동 후 피로와 뭉침을 빠르게 완화해 활동적인 성향의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휴대가 편리해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며 약물 냄새가 적어 파스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젊은 층의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의 전속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27일 밝혔다. 판피린의 새 얼굴로 선정된 가수 이찬원은 뛰어난 기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난해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판피린은 브랜드 신뢰도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고려해 출시 이후 첫 남자 모델로 이찬원을 선택했으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규 광고는 65년 동안 대한민국 감기를 책임져 온 판피린의 헤리티지와 주요 효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지난해 밤 전용 감기약인 ‘판피린 나이트액’ 출시로 라인업을 확대한 판피린은 광고를 통해 낮에는 판피린큐, 밤에는 판피린 나이트액으로 온종일 감기 증상을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인 ‘엔딩’편은 판피린과 감기를 끝낸다(END)는 의미를 담았다. 이찬원은 트로트 메들리를 통해 코감기, 목감기, 기침감기의 상황별 모습을 보여주며 “감기엔 빠른엔딩”이라는 메시지로 판피린의 주요 효능을 전한다. 이찬원이 출연한 판피린 광고는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과 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후속편인
iPSC(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플랫폼 기업 입셀(YiPSCELL)과 아주대학교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 바이오디지털융합연구소가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30개 라인(정상 대조군 포함) 구축에 성공하고, 이를 연구 및 산업계에 분양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분양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와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환자 유래 세포 자원을 표준화하고,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포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세포주 분양 운영 프로세스 정립, 품질 및 정보 제공 기준 마련, 공동연구 협력 모델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입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분양되는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를 ‘iCellHub‑NeuroAD‑RUO™’라는 브랜드로 정식 론칭하고 공급에 나선다. 해당 라인업은 정상 대조군(Non-dementia control)을 포함해 총 30개 라인 규모로 구성됐으며, 알츠하이머 연구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질환 이질성(Hetero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26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인증 수여식을 열고,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법률, 규정, 윤리강령 등 준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규 위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요구한다. 이를 통해 전략 수립, 실행, 점검, 개선 등 전 과정을 구조화하고 제3자 인증으로 경영시스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검증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6년간 ISO 37001을 운영하며 부패 리스크 관리 기반을 다져왔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포괄적 규범준수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리스크 평가부터 임직원 교육까지 전 과정의 체계적 운영 및 지속적 개선 활동 지속 ▲부적합 사항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조치 ▲이사회 보고 체계 구축 및 책임자 지정 등 명확한 지배구조를 통한 견고한 컴플라이언스 기반 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 시스템을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이 규제 강화와 가격 압력,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다시 성장 국면에 진입하는 가운데, 향후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키워드로 AI의 전략적 내재화와 조직준비도(Organizational Readiness)가 제시됐다. 기술 도입을 넘어 의사결정과 사업 전략 전반에 AI를 통합하고, 외부 혁신을 신속히 흡수·실행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갖춘 기업만이 2026년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진단이다.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재단(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재단)은 지난 1월 23일 ‘2026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KIMCo TALK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텍,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와 중장기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딜로이트 APAC Life Sciences & Health Care(LSHC) Commercial & Policy Strategy Lead 이용호 이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이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환경 속에서도 비용 효율화 중심의 방어적 전략에서 벗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 마일드허브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큐립연고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입술 갈라짐과 입술염 치료를 목적으로 허가된 일반의약품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마일드허브향은 기존 프레쉬로즈향 대비 더 은은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향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무난하게 쓰기에 적합하다. 큐립연고는 입술 갈라짐, 짓무름, 구순염, 구각염 등 입술 트러블에 치료 효과가 높은 다섯 가지 성분(에녹솔론, 알란토인, 피리독신염산염, 토코페롤아세테이트, 염화세틸피리디늄수화물)을 한 제형에 담은 복합제다. 유병 기간이 길고 재발이 잦은 입술 트러블의 치료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큐립은 효능 및 효과가 검증된 일반의약품이며, 립밤처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입술 트러블 초기 단계부터 꾸준하게 관리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반투명 연고 제형으로 입술에 발라도 눈에 띄지 않으며,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바를 수 있게 사선 용기를 적용해 위생적이다. 특히,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 성분인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체내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pleen Tyrosine Kinase, Syk)’를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저해하는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미국 제약사 라이젤 파마슈티컬이 개발했으며 2018년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같은 해 일본 킷세이제약이 라이젤 파마슈티컬로부터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으며 JW중외제약은 2021년 킷세이제약과 국내 개발·판매 권한(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 ABFS 2026의 ITP 정규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일본 니혼의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마사타카 쿠와나(Masataka Kuwana) 교수는 ITP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포스타마티닙 일본 임상 3상 결과, 시판 후 조사(PMS) 데이터를 발표했다.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은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표적으로 인식해 공격함으로써 혈소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 추진에 발맞춰, ▲환자안전 강화 ▲진료정밀도 제고 ▲진료효율화 3대 분야에서 의료현장의 요구에 맞춘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적용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의약품 중심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에서 생성되는 건강 데이터를 연결해 질환의 예측과 예방,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헬스케어’ 전략을 추진해 왔다. 특히 ‘24시간 전국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환자 안전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연결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향이다. 대웅제약은 정부의 3대 방향에 맞춰 병원·검진·일상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환자안전 영역에서는 입원환자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의료진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병상 모니터링을, 진료정밀도 영역에서는 심전도 기반 AI 분석으로 위험 신호를 선별해 추가 검사와 치료로 연결하는 체계를, 진료효율화 영역에서는 의료진의 음성 기록 자동화로 진료 집중도를 높이는 환경 구축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이재혁)는 인터루킨-31(IL-31)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생물학적제제 넴루비오™(성분명 네몰리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등도에서 중증 아토피 피부염 및 결절성 가려움 발진(양진) 치료제로 지난 23일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넴루비오는 전신요법 치료가 필요한 중등도에서 중증 아토피 피부염 성인 및 12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됐다. 또한 성인 중등도에서 중증 결절성 가려움 발진(양진) 환자 중 전신요법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투여 요법도 환자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경우 최초 60mg을 투여한 뒤, 16주까지는 30mg을 4주 간격으로 투여한다. 치료 16주 후 임상적 반응을 보인 환자는 이후 8주 간격으로 30mg을 유지 투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넴루비오는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가운데 유일하게 8주 간격 투여가 가능한 생물학적 제제로 자리매김하며, 장기 치료에 따른 환자들의 투여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결절성 가려움 발진(양진)에서는 체중에 따라 용량이 결정된다. 체중 90kg 미만 환자는 최초 60mg 투여 후 30mg을 4주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김재은, 이하 퍼스트바이오)는 317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Series D)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당초 계획했던 투자 규모를 초과해 마감됐으며, 이로써 퍼스트바이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1,080억 원에 이른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기존 주요 투자자와 신규 재무적 투자자, 전략적 파트너는 물론 기업공개(IPO) 주관사까지 참여하면서 퍼스트바이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기존 주요 투자자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자인 구름인베스트먼트-더블캐피탈 조합이 투자를 주도했으며,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옵션 계약 파트너인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전략적 투자자(SI)로 합류했다. 여기에 IPO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까지 가세하여 상장 준비 단계에 진입했음을 공식화했다. 기존투자사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안다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고, △구름인베스트먼트-더블캐피탈 조합 △데일리파트너스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미래에셋투자증권 △CKD창업투자 △안다자산운용 △우리투자증권 △원티드랩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이 신규투자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