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주요 정책금융기관장들이 충북 오송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과 정책금융의 역할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150조 원 규모의 민관 합동 프로젝트 ‘국민성장펀드’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 금융권 관계자와 윤재춘 대웅 대표,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윈(대표 유연정)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현지 사무실을 개설하고, 필리핀 및 동남아 전역으로 난치암 치료 솔루션 ‘MITT(Mineral Intake Thermal Therapy)’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조윈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거점 사무실을 마련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인 ‘SAFEMED INNOVATIONS’와 협력해 현지 암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임상 시험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임상은 조윈의 핵심 솔루션인 MITT의 유효성을 현지에서 입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동시에 조윈은 필리핀에 진출해 있는 주요 병원들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잇는 동남아시아 의료 네트워크를 확보함으로써 조윈의 글로벌 진출에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윈의 핵심 경쟁력인 MITT 솔루션은 천연 광물성 생약 ‘운비제’ 복용과 고주파 온열 치료를 병행하는 방식이다. 조윈은 병원용 고주파기와 성능은 동일하면서 가격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개인용 고주파 온열기를 개발, 암 환자의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극대화함으로써 호전율과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특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작년 10월 선보인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무설탕·무칼로리 멀티비타민 미네랄 음료 ‘텐텐 비타튼튼’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아이들이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된 ‘텐텐 비타튼튼’ 2종이 출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이 확대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텐텐 비타튼튼’은 무가당·제로 칼로리로 설계를 기반으로, 특히 비타민 B6, B12, C, D, E를 포함한 8종의 비타민과 아연을 한 팩에 담아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 보충을 쉽고 맛있게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맛은 새콤달콤한 딸기맛과 달콤한 블루베리맛 두 가지로 출시돼 아이들의 기호를 고려했다. 또한, 무합성색소, 무보존료로 안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텐텐 비타튼튼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영양과 맛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맞춤 영양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텐텐 비타튼튼’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한미사이언스 공식 헬스케어 네이버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미사이언스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과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건강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2026년 공채로 입사한 한미약품 국내영업본부 교육생 40명과 함께 지역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건강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공채로 입사한 교육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저당·고단백 중심의 레시피와 건강 식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고단백 샌드위치와 과일, 저당 마들렌으로 구성된 건강 도시락 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도시락과 간식은 참가자들이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와 함께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명진들꽃사랑마을’에 전달됐다. 전달식 이후에는 시설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이번 활동은 한미사이언스가 새롭게 기획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Hanmi Health & Hope’의 첫 프로그램이다. ‘Han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는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젬픽®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전략 확대 의미를 공유했다. 오젬픽은 국내에서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혈당 조절과 함께 심혈관계·신장 질환 관련 위험 감소 적응증을 보유한 치료제다. 지난 2월 1일부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제 병용요법 △오젬픽®+메트포르민 2제 병용요법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치료 전략 수립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외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은 혈당 조절이 불충분하거나 심혈관계·신장 질환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GLP-1RA 제제를 고려하도록 권고해 왔다. 그러나 급여 접근성의 한계로 임상적 근거에 기반한 치료 전략을 충분히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급여 적용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옵션
약국 조제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JVM)이 차세대 자동 조제 솔루션을 선보이며 약국 자동화 고도화 경쟁에 불을 지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자동 조제 솔루션 신제품 ‘ATDPS DOC3’를 출시하고, 지난 1월부터 국내 개국 약국 및 원내 약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DOC3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47회 Pharm Expo 2025’에서 처음 공개된 장비로, 조제 효율과 안전성, 사용자 편의성을 전방위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 소모품 절감·가동 안정성 강화…운영 효율성 제고DOC3는 기존 모델 대비 포장 구조와 내부 시스템을 개선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공포수를 기존 4포에서 3포로 줄여 불필요한 포장지 사용을 최소화했고, STS CELL을 30셀에서 60셀로 확대해 장비 가동 중단 시간을 줄였다. 이에 따라 약국의 소모품 비용 절감과 업무 연속성 확보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특히 약포 첫 포 고정 클립을 적용해 반복적인 약포 정리 작업 부담을 낮춤으로써 현장 작업자의 피로도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 IoT 기반 원격 관리…실시간 모니터링 구현디지털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DOC3는 JVMON
JW중외제약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임직원 대상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2월 13일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로 환자혈액관리학회(SABM)와 비영리단체 휴먼터치미디어재단(Human Touch Media Foundation)이 지난 2022년 공동으로 제정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에서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빈혈 조기진단, 치료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공유하는 인식 제고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빈혈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한림제약회장)은 지난 11일(수) 서울 삼정호텔 카라홀에서 ‘2026년 초도 이사회’를 개최, 총 4건의 심의 안건을 상정하고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은 ▲정관 변경안 ▲2025년도 사업실적 및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예산안 ▲임원 선임안 등이다. 신약조합은 이사회 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27일(금) 오전 11시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비롯한 상정 안건들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SelfRX)’ 4종이 신규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퀵커머스 플랫폼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넘어 헬스케어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주문 후 짧은 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배민B마트는 일상 속 건강기능식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배민B마트를 통해 선보이는 셀파렉스 제품은 멀티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지아잔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등 총 4종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보다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입점은 기존 온라인몰 중심으로 ‘미리 구매해 두는 제품’으로 인식돼 온 건강기능식품을, 필요할 때 바로 구매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즉시형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식사 후나 야근 중, 갑자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빠르게 주문할 수 있어 건강 관리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셀파렉스 4종은 주요 건강 고민별로 라인업을 구성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멀티비타민은 기초 영양 보충을,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
R&D 기반 글로벌 마케팅 전문기업 ㈜퍼슨헬스케어와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주빅이 마이크로니들 기반 PN(Polynucleotide) 신제형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R&D)에 착수했다. 양사는 연구개발과 함께 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생산 인프라 구축을 병행 추진해 차세대 피부 전달 플랫폼의 상용화를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PN은 조직 재생 및 에스테틱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현재는 대부분 주사제 형태에 의존하고 있다. 주사제는 통증 부담과 시술자 숙련도에 따른 편차, 접근성 제한 등의 한계를 안고 있어, 전달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최소 침습적이고 표준화가 가능한 제형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세 침 구조를 통해 피부 각질층을 통과시켜 유효 성분을 진피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최근에는 고분자 및 생체 활성 물질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공동개발은 PN 성분을 마이크로니들 구조체에 안정적으로 탑재하고, 피부 내 방출 특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제형 안정성과 전달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