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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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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에 울린 아름다운 우정의 연주

성음악 연주자 양도연 씨 입원해 있는 40여년 지기 친구 위해

“아픈 친구를 위한 작은 위로의 선물입니다” 지난 18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 본관 1층 로비에서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점심 식사를 마친 환자와 내방객의 발걸음을 잡았다. 천주교전주교구 가톨릭 윈드앙상블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성음악 연주가 양도연(67세) 씨의 피아노 연주가 펼쳐지고 있었다. 병원에 입원 중인 친구의 병문안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양씨는 “병원 로비에 있는 피아노 연주를 듣고 싶다”는 친구의 청을 받아 흔쾌히 재능기부 연주를 결심했다. 전북대병원 본관 로비에 놓여진 그랜드피아노는 전주 수병원 이병호 원장이 환우의 쾌우를 기원하며 기증한 것으로, 병원 측에서는 점심시간인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일상에 쉼표를 찍어주는 재능기부 피아노 연주회’를 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다. 이날 재능기부 연주를 펼친 양도연 씨는 로마 산타세실리아 음악원에서 수학했으며 세종대 음악과에서 후학을 양성하다 정년퇴임 했다. 현재는 성음악 연주 활동을 통한 연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양씨는 입원 중인 40여년 지기 친구를 위해 피아노 뿐만 아니라 색소폰 연주까지 곁들이며 위로와 힐링을 선물했다. 아름다운 우정을 담은 연주는 친구뿐만 아니라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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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제14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14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갖고, 중학생 참가자들은 충청남도 태안군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참가 학생 부모들이 참석했다.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든 사람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만들었다”며 “이번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계기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과 학교로 돌아가 환경에 관한 좋은 정보를 널리 알려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4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7월 22일(월)부터 7월 26일(금)까지 총 4박 5일간 진행된다. 선발된 중학생 60명(남녀 각각 30명)은 천혜의 자연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태안 바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한다. 진행 프로그램으로는 해안 사구와 갯벌 탐방, 푸른 바다 만들기 캠페인, 어촌 문화체험, 해양 오염 강의 등이 있다.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