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펄스(Curapulse, 대표 조남규)가 자사 핵심 기술인 25MHz(±20%) 초고주파 상용화 기술의 실측 데이터를 전격 공개하며, 국내 미용기기 시장에서 기술 신뢰 확립에 본격 나섰다. 이번 데이터 공개는 미용기기 출력 정확성과 주파수 신뢰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마케팅 수치가 아닌 객관적 측정 데이터로 기술 완성도를 증명하겠다는 전략적 결정이다. 큐라펄스는 전문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특허법인 아이퍼스(IPUS)를 통한 기술 검증을 진행했으며, 실제 양산 제품을 대상으로 한 수중청음기(Hydrophone) 기반 초음파 실측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검증 결과, 큐라펄스의 1~30MHz 대역 초음파 제어 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독창성을 인정받았으며, 실측 과정에서도 왜곡 없는 정확한 주파수의 ‘클린 초음파’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실측 테스트는 데이터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IEC60601-2-5 및 IEC61689 국제 표준을 준수해 진행됐다. 측정에는 초음파 음장(Acoustic Field) 분석 전문 장비인 ▲ONDA AIMS III(수조형 음향 측정 시스템) ▲PICOSCOPE(PC 기반 오실로스코프)
메드트로닉이 자사 로봇 수술 시스템 ‘휴고(Hugo™ robotic-assisted surgery system)’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수술용 에너지 기구* ‘리가슈어 RAS (LigaSure™ robotic-assisted surgery system)’를 국내 출시한다. 이는 임상 현장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온 수술용 에너지 기구와 메드트로닉 최신 로봇 시스템의 결합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리가슈어(LigaSure™)는 전기 에너지 기반 혈관 결찰 기구로, 단일 기구로 혈관 봉합과 조직 절개를 모두 수행한다. 조직의 저항 값을 정밀하게 측정해 각 조직에 알맞은 에너지만을 전달하며, 최대 7mm까지의 혈관을 안전하게 결찰할 수 있다. 리가슈어는 지난 20년간 전 세계 65개국 이상, 3,500만 건 이상의 시술에서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을 입증해왔으며 한국에서도 2008년 허가돼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 다양한 외과 수술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어 왔다. 리가슈어의 기술력이 휴고 로봇에 결합됨으로써 의료진은 이제 기존에 경험했던 리가슈어의 임상적 이점을 로봇 수술 시에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리가슈어 RAS는 별도의 연결 장치 없이 휴고에 연결하면 바로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스펙타큘라(Spectacular)’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펙타큘라는 매년 1월 한국허벌라이프 멤버들이 모여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트레이닝 및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다. 이번 스펙타큘라는 한국허벌라이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새로 On 기회’라는 주제로, 그간 한국허벌라이프가 이뤄 온 성과를 조명하고 향후 3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 선포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7,000여 명의 디스트리뷰터 및 초청 참석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는 랍 레비(Rob Levy) 글로벌 허벌라이프 사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허벌라이프의 중장기 비전과 글로벌 전략을 제시했으며, 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 또한 국내 시장의 변화 및 방향성 발표를 통해 2026년을 기점으로 한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스펙타큘라에서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HL/Skin” 신제품이 최초로 공개되며 모두의 기대감을 모았다. 이와 함께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연구소 의장 데이비드 히버(David Heber) 박사의 버추얼 세션과 디스
CJ웰케어가 올리브영에서 ‘건강루틴 가격혁명’ 10종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오픈 시점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의 기초 영양 제품을 통해 일상 속 웰니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건강루틴 가격혁명’은 CJ웰케어의 R&D 역량을 기반으로 설계된 건강기능식품 9종과 일반식품 1종으로 구성된 올리브영 한정 라인업이다. 가격은 낮추고 접근성은 높여,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라인업에는 CJ웰케어의 과학적 품질 기준을 적용해 고품질 원료 배합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제품들이 포함됐다. 일부 제품에는 글로벌 원료사인 DSM, 솔루텍스 등의 프리미엄 원산지 및 원료사 원료를 적용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제품은 비타민D, 오메가3, 멀티비타민&미네랄, 밀크씨슬, 루테인지아잔틴, 다이어트&혈당케어, 비타민C, 비오틴, 글루타치온, 유산균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자신의 건강 고민에 맞춰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체계적인 웰니스 루틴을 구성할 수 있다.
엠에프씨 주식회사(432980, 대표 황성관·서기형)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마이오카인 융합 연구센터(Center for Myokine convergence Research, 센터장 김현수)와 우주인 근감소증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2년 상호 체결한 ‘희귀난치병 근위축증 기술 협력 및 근감소증(sarcopenia)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후속 협력이다. 양 기관은 그간 축적한 연구개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 범위를 우주 환경으로 확장해 차세대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기반으로 ▲우주인 근감소증 치료제 연구개발 ▲희귀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근육질환(근감소증, 악액질, 뒤시엔형 근이영양증 등) 치료제 연구개발 ▲의약품 연구 및 사업화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현수 MRC 센터장은 “엠에프씨와의 견고한 협력 관계를 통해 화성 등 심우주 탐사에 필수적인 우주인의 근육 건강 유지를 위한 치료제 개발을 연구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임상 활용이 가능한 마이오카인 통합 연구 시스템을 통해 근감소증과 다양한 근육질환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
제테마(216080)가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학회인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K-에스테틱의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영토 확장을 위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Palais des Congres de Paris)에서 개최된 이번 학회에는 전 세계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 업계 관계자 등 2만 명 이상의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집결해 최신 임상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했다. 제테마는 이번 학회에서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심도 있는 학술 아젠다를 제시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 진행된 인더스트리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환자들 사이에서 대두된 ‘HA-Phobia(히알루론산 필러 공포증)’에 대응하는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얼굴·피부·바디 에스테틱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라이브 세션에서는 ‘필러와 실(Filler x Thread)’을 결합한 중하안면 복합 솔루션 데모를 선보이며, 제테마 제품군이 선사하는 즉각적이고 정교한 리프팅 효과를 현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가천대 길병원과 대용량 유전체 검사 장비, 암 정밀진단 패널 및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NGAS)를 공급하는 등 정밀진단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부터 엔젠바이오의 암 정밀진단 패널을 사용해 온 가천대 길병원과의 협력을 장기 파트너십 형태로 확장하는 것으로, 검사 장비, 진단 시약,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는 엔젠바이오의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토탈 솔루션’을 본격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엔젠바이오는 대용량 NGS 검사 장비 ‘넥스트식디엑스(NextSeqDx)’와 자사 암 정밀진단 시약 ‘온코아큐패널 콤보(ONCOaccuPanel Combo)’ 등을 공급하며, 가천대 길병원의 정밀진단 환경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가천대 길병원은 검사 처리 효율을 높이는 대용량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보다 폭넓은 유전자 변이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진단 체계를 갖추게 된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자사의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 ‘엔가스(NGAS) 2.0’ 도입도 추진 중이다. ‘엔가스 2.0’은 AI 기반 분석 기능 고도화, 의
프롬바이오(377220,대표이사 심태진)가 독자 개발한 무혈청 세포 배양 배지 ‘FB-2’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기반으로 임상 개발과 사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프롬바이오는 현재 FB-2를 내부 연구 및 공정 검증에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외부 판매를 포함한 상용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프롬바이오 바이오연구소에 따르면 FB-2는 기존 혈청이 포함된 배지 대비 세포 증식 효율이 2배 이상 향상됐으며, 장기 배양 환경에서도 91% 이상의 세포 생존율과 고유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를 통해 동일한 배양 시간 내 더 많은 고품질 세포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가 제품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제조 공정 효율을 높이고, 생산 비용 절감까지 가능하게 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 제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동국제약은 최근 일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센텔리안24 주요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더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의 위조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위조 제품들은 정품과 유사한 외관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이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정확한 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에 심각한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동국제약은 현재 유통중인 위조 제품과 정품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안내 자료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아울러 오픈마켓을 포함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조 제품 판매자 대상 법적 대응을 통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인도 의료기기 기업 BPL Medical Technologies Pvt. Ltd.(이하 BPL)가 한국 의료기기 기업 요즈마비엠텍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회생절차 중 인가 전 단계에서 진행된 M&A로, BPL은 신주 투자 방식으로 요즈마비엠텍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요즈마비엠텍은 2024년 8월 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인수 후보자 선정과 투자 계약 체결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쳤으며, 2025년 12월 29일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종결 결정에 따라 인수가 최종 확정됐다. BPL은 인도 벵갈루루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1967년 인도 최초로 심전도(ECG) 기기를 생산하며 의료기기 사업을 시작했다. 2013년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인도 팔라카드와 벵갈루루에 제조시설을 두고 있으며, 심전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인공호흡기, X-ray, 마취 워크스테이션 등 병원용 핵심 의료기기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BPL의 최대주주는 Claypond Capital로, 인도 유수의 헬스케어·교육 그룹인 마니팔 그룹(Manipal Group) 회장 Dr. Ranjan Pai가 설립한 패밀리 오피스다. 마니팔 그룹은 인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