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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환자, 진단 검사 정확도... 항산균도말검사, 높고 약제감수성검사 낮아

항산균도말검사 실시율 97.1%, 항산균배양검사 실시율 96.6%, 핵산증폭검사 실시율 95.4%, 약제감수성검사 실시율 84.8%로 나타나 심사평가원, 3차 결핵 적정성평가 공개.. 결핵 환자, 진단·관리로 의료서비스 질 꾸준히 향상

결핵환자, 진단 검사 정확도...  항산균도말검사, 높고 약제감수성검사 낮아

결핵은 조기에 진단해 항결핵제를 2주 정도 투약하면 감염력이 거의 사라져 완치 가능한 질병이므로 결핵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항결핵제를 꾸준히 복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결핵 발병과 유행 전파 위험이 높은 고령자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매년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결핵검진을 받아 조기 발견 및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결핵환자에 대한 진단의 검사의 정확도는 항산균도말검사 실시율 97.1%, 항산균배양검사 실시율 96.6%, 핵산증폭검사 실시율 95.4%, 약제감수성검사 실시율 84.8%로 나타났다. 또 초치료 처방준수는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은 97.1%였으며 결핵환자 방문비율은 88.5%, 약제처방 일수율는 96.1%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아 2020년(3차) 결핵 적정성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에 공개한다. 심사평가원은 결핵 진료의 질 향상과 국가 결핵관리 정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자 결핵 적정성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8년 1차 평가에 이어, 2020년 진료분을 대상으로 3차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지표로는 ▲(진단의 정확도) 항산균도말검사 실시율, 항산균배양검사 실시율, 핵산증폭검사 실시율, 약제감수성검사 실시율 ▲(초치료 처방준수)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 ▲(결핵환자 관리수준) 결핵 환자 방문비율, 약제처방 일수율을 사용했다. 약제감수성검사는 결핵관리에 중요한 내성결핵을 진단하고 치료약제를 선정하는데 필수적인 검사로 내성결핵 관리를 위해 3차 평가부터 도입됐다. 결핵 적정성 평가 시행 후 모든 지표값이 꾸준히 상승해 3차 평가에서는 총 7개 지표 중 5개 지표에서 평균 95.0% 이상을 보이며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다. 결핵 진단의 정확성 여부를 평가하는 것으로 2차 평가 대비 항산균도말검사 실시율은 0.9%p(96.2% → 97.1%), 항산균배양검사 실시율은 0.2%p(96.4% → 96.6%), 핵산증폭검사 실시율은 1.0%p(94.4% → 95.4%) 상승했다. 결핵 진단 후 결핵 치료 원칙에 따른 표준처방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것으로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은 97.1%로 2차 평가와 동일했다. 결핵 완치를 위해 신환자의 지속적인 복약 관리 여부를 평가하는 것으로 2차 평가 대비 결핵 환자 방문 비율은 0.2%p(88.3% → 88.5%), 약제처방 일수율은 0.2%p(95.9% → 96.1%) 상승했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급 이상에서는 전반적으로 평가결과가 높은 반면, 병원급 이하는 일부지표에서 다소 낮았다.병원의 약제감수성검사 실시율과 의원의 핵산증폭검사 실시율은 각각 70.3%, 78.5%로 동일 종별 내에서 다른 지표에 비해 낮은 결과를 보였다. 평가대상에 처음 포함된 요양병원은 대상 신환자가 18명으로 다른 종별과 동일하게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지표 중 낮은 결과를 보인 핵산증폭검사실시율(62.5%)과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56.3%)에 대해 결과 공개 후 면밀한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핵관리 유형별 기관을 살펴보면, 민간·공공협력 결핵 관리 사업 참여기관(PPM 기관)이 민간․공공협력 결핵 관리 사업 미참여기관(Non-PPM 기관)에 비해 6개 지표에서 평가 결과가 높았다. 지역별로는 인천, 울산 지역에서 6개 평가지표(약제감수성검사 실시율 제외)가 90% 이상이었고 자세한 내용은 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평가대상 기간인 2020년 1월~6월의 결핵 신환자는 총 8,246명으로 남성이 58.5%로 여성보다 많고, 감염에 취약한 70세 이상 노인층이 41.6%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조미현 평가실장은 “제5차 평가에서는 변경된 결핵 진료지침에 따라 결핵초기검사 세 가지 지표를 통합하고 결과 공개방식을 변경해 진행할 계획이다“며, “결핵 적정성평가를 통해 결핵환자 진료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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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검객 김준호 선수, 첫 아이의 제대혈 보관 올해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인기몰이 중인 ‘꽃미남 검객’ 김준호 선수가 오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며, 20대의 젊은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메디포스트는 2020년 도쿄 올림픽 펜싱 종목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선수의 득남 소식과 함께 첫 아이의 소중한 제대혈을 자사의 국내 최대 제대혈은행, 셀트리(Celltree)에 안전하게 보관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준호 선수는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도쿄 올림픽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따면서 펜싱 종목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안겨주었고, 오늘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펜싱계의 꽃미남 F4중 첫번째로 아빠가 되었다. 펜싱 국가대표이자 젊은 20대 아빠인만큼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틈틈이 건강한 출산을 위해 공부했고, 올림픽 이후에는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를 다니며 출산준비에 전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다양한 질병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제대혈의 가치를 알게 되었고, 그의 소중한 꿈인 소꿈이(태명)의 “평생 건강”과 “질병 극복”을 위해서 아이의 제대혈 평생 보관을 결정했다고 한다. 특히 이번 출산을 준비하며 아이의 제대혈 보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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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칼럼.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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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차와 건강 최근 아르헨티나가 속칭 ‘남미 월드컵’으로 불리는 코파아메리카에서 우승했다. 이번 우승은 특히 이번 우승은 리오넬 메시가 처음으로 우승한 국가대표 대회인 만큼 이슈가 됐다. 이번 우승의 주역인 메시는 다양한 건강관리를 통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다이어터도 도전할 만한 메시의 건강관리법이 있다. 바로 ‘마테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 특유의 씁쓸한 맛이 독특한 마테차는 아르헨티나•우루과이의 ‘국민음료’다. 아르헨티나 출신 혁명가 체 게바라도 이를 즐겨 마셨다. 마테차는 통통한 몸매를 관리하는 데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메시가 사랑하는 마테차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메시의 일상 사진에서는 호리병 모양의 텀블러와 금속 빨대(봄빌라)가 종종 등장한다. 이는 마테차를 담고 있는 용기다. 메시와 친한 루이스 수아레즈, 앙투안 그리즈만, 세르히오 아구에로도등의 축구스타들도 마테차를 즐긴다. 톱 축구선수들이 마테차를 즐기는 것은 무엇일까. 마테는 차와 커피처럼 카페인이 들어 있어 집중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면서도, 트립토란도 함유돼 있어 수면 패턴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마테 속 폴리페놀 항산화성분들과 풍부한 비타민B•C는 신진대사와 면역 체계를 증진시켜준다. 이렇다보니 남미의 축구선수들이 홀딱 반할 수밖에 없다. 이들뿐 아니라 실제로 많은 남미인들은 마테차를 물처럼 수시로 마신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마테 소비량이 커피 소비량의 6배를 넘는다. 근육통 등 통증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특수목적식품연구단 연구팀은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테의 통증완화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훈련과 경기로 부상•통증이 잦은 축구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이어터들도 마테차를 가까이 하는 게 유리하다. 김 대표원장은 “마테차의 항산화, 항염증, 체지방 감소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설명한다. 마테차 속 클로로겐산•판토텐산 성분이 포만감을 일으키고 탄수화물 분해를 돕는다. 마테인은 체내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만큼, 다이어터에게 유리한 음료다. 김 대표원장은 “다만, 다량 섭취할 경우 위에 부담을 일으켜 쓰린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리오넬 메시는 평소 즐겨 마시던 탄산음료와 초콜릿을 끊고 ‘마테차’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2018년 한 인터뷰를 통해 “초콜릿과 탄산음료 등을 과도하게 섭취해 경기 도중 구토증세가 생겼다”며 “그런 음식들을 끊고 체계적인 식단과 건강한 음료로 바꾼 뒤 더는 토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메시의 ‘영혼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탄산음료를 멀리하고 물을 가까이하라고 조언한다. 호날두는 최근 기자회견장에서 테이블의 콜라를 치우고 물을 대신 올려 화제가 됐다. 외신들은 ‘몸 관리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는 호날두가 콜라보다 건강에 좋은 물을 택했다’고 연일 보도했다. 매체들은 “식단까지 엄격하게 관리하는 노력이 호날두를 최고로 만들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실제로 탄산음료 등 과도한 액상과당은 운동선수의 컨디션을 저해하는 요소로 꼽힌다. 김 대표원장은 “당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신진대사 불균형으로 호르몬 조절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다이어터도 피해야 한다. 김 대표원장은 “액상과당은 일반 음식보다 더 빠르게 체내로 흡수되고, 지방으로의 전환도 빠르다”며 “결국 잉여 칼로리가 지방으로 전환돼 허벅지, 복부, 팔뚝 등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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