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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네이처, ‘홍삼지애 진홍삼정 · 진홍삼고’ 2종 출시

진홍삼정, 100% 홍삼 농축액 담아 ‘진세노사이드’ 함량 월등

㈜휴온스네이처(대표 천청운)가 환절기 면역력 저하와 만성 피로에 고생하는 이들을 위한 신제품 ‘홍삼지애 진홍삼정’과 ‘홍삼지애 진홍삼고’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홍삼지애’는 약 20년간 홍삼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휴온스네이처의 노하우를 담아 선보이는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다. 농가와 직접 구매 계약을 통해 수확한 우수한 품질의 인삼만을 엄선했으며, 휴온스네이처의 증삼(증숙), 추출, 농축 기술을 더해 정성껏 만든 것이 특징이다.

‘홍삼지애 진홍삼정’은 홍삼 고유의 맛과 효능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100% 6년근 홍삼 농축액만을 담았다. 홍삼제품 선택 시 기준이 되는 ‘진세노사이드’를 45mg함유(일일권장섭취량 3g 기준)해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및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지애 진홍삼고’는 남녀노소 모두 보다 합리적이고 편하게 홍삼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이다. 6년근 프리미엄 홍삼 농축액에 달콤한 홍삼청과 당귀, 황기, 작약, 감초, 숙지황 등 9가지 전통 원료를 함께 배합해 홍삼의 쓴 맛을 잡았으며, 용량 또한 1,000g으로 넉넉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홍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휴온스네이처 천청운 대표는 “건강 및 면역력 관리가 필수적인 환절기를 맞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고농축 홍삼 엑기스 제형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며 “앞으로도 ‘홍삼지애’ 브랜드를 통해 홍삼 전문 기업의 노하우와 기술력에 소비자 트랜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홍삼지애 진홍삼정과 진홍삼고는 챙김몰, 쿠팡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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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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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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