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는 윤연상 전략기획본부장(사내이사)이 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도 휴메딕스 윤연상 본부장의 장내매수와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이사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인해 휴메딕스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수 변동이 발생했다고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알렸다. 휴메딕스 윤연상 본부장은 체결일 기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장내에서 순차적으로 매입을 진행했다. 작년 11월에 공시한 직전보고서 대비 2억원을 추가 매입해 보유주식수 13만 4,192주, 주식수 비율로는 1.19%로 증가했다.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이사는 휴메딕스 주식매수선택권 1,947주 행사 이후 보유주식수는 6,847주, 비율로는 0.06%를 보유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주식 매입에 대해 경영진의 주가 안정 의지와 지속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의지를 보여준 행보라고 설명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실천과 함께 주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1,701억원, 영업이익 423억원, 당기
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은 최근 비타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아임비타 비타민젤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임비타 비타민젤리’는 종근당건강 대표 브랜드 ‘아임비타’의 신규 라인업으로 비오틴, 판토텐산, 비타민 B1·B2·B6, 비타민C 등 비타민 6종을 담은 젤리형 제품이다. 1봉지(50g)로 비오틴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0%까지 충족할 수 있으며 6종 비타민 모두 글로벌 원료 기업 DSM사의 프리미엄 유럽산 원료를 사용해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젤리 안에 비타민젤리가 들어있는 센터 필링 공법을 적용해 탄력적인 식감을 살렸으며, 복숭아·사과 과일농축액을 더해 비타민 특유의 향미를 줄여 간식 대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아임비타 비타민젤리는 에너지 대사와 항산화에 필요한 비타민 6종을 맞춤 설계해 아임비타의 강점을 젤리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건강 관리를 특별한 루틴이 아닌 일상의 즐거움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임비타 비타민젤리는 전국 편의점 및 종근당건강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4월 22일(수), 송파구방이복지관에서 장애인의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방이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후원금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 15명을 위한 방문재활프로그램 물품 지원에 활용되며, 재활운동기구와 온열치료기 등 맞춤형 재활 보조기기를 제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배양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공된 물품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특히 차상위 계층에 대한 복지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각종 기념일이 몰린 5월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내달 8일까지 ‘가정의 달 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금번 행사를 통해 휴온스엔은 주요 인기 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여성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는 최대 66% 할인하며, ‘메노락토 프리미엄 징코(12일)분’와 선물용 쇼핑백을 추가로 증정해 구매혜택을 넓혔다. 인기 제품을 추가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고함량 비타민 ‘메리트C 300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약 6만원 상당의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30일분)’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동시 적용할 수 있는 상품 중복 할인 쿠폰 5%와 장바구니 할인 쿠폰 5%를 제공한다. 상품 구매 후 ‘리뷰 작성’ 참여 고객에게는 각각 500원씩, 최대 1,000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며, 쇼핑라이브 중 1만원 이상 구매시 2,000원을 추가 할인하는 등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진행된다. 방송 중 퀴즈 이벤트 참여자에게 ‘메노락토 멀티팩 포 우먼’, ‘허니탱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코드명 URC102)’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마지막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에파미뉴라드는 hURAT1(human uric acid transporter-1)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의 요산 배설 촉진제다. 혈액 내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 및 통풍 질환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경구용 신약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이후 한국을 포함해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서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해왔다. 임상 3상은 기존 치료제인 페북소스타트 대비 에파미뉴라드의 혈중 요산 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지난 23일 말레이시아에서 마지막 환자 투약을 마쳤다. 통풍은 체내에서 생성된 요산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대사질환이다. 혈액이나 관절액 내 요산이 결정 형태로 남아 연골이나 관절 주위 조직, 피하조직 등에 침착되면 염증과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배출저하형 통풍 환자 대상 요산 배설을 촉진하는 치료 옵션의 필요성이 크지만
국내 연구팀이 두경부암 방사선 치료의 심각한 부작용인 구강건조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융합 치료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방사선 치료로 폭증한 독성 물질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전달체(보호막)’와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내는 ‘줄기세포’를 하나로 결합한 원리다. 동물실험 결과, 전달체의 초기 보호 작용과 줄기세포의 후기 혈관 생성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6주 만에 파괴된 침샘 조직을 성공적으로 재생하고 기능을 복구했음을 입증했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권성근 교수·융합의학과 정지홍 교수 연구팀은 생체재료와 줄기세포를 결합해 방사선으로 망가진 침샘 조직을 성공적으로 재생시키는 ‘줄기세포 스페로이드 탑재 항산화 하이브리드 단백질 전달체’를 개발했다고 2X일 발표했다. 두경부암 방사선 치료는 주변 침샘 조직의 수분과 반응해 활성산소를 과도하게 생성한다. 이로 인해 침샘이 파괴되는 난치성 구강건조증이 발생하면 저작, 소화, 말하기 등 필수적인 기능이 떨어져 환자의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된다. 현재 임상에서는 인공 타액이나 침 자극제 등 일시적인 증상 완화제만 처방할 뿐, 근본적인 조직 재생 방법은 없다. 대안으로 줄기세포 주사 치료가 주목받았으나, 방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 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생명안전망 구축을 선도하는 한편, 병원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며 차별화된 의료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고령 임신과 난임 증가로 고위험 임신과 출산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2019년부터 권역모자의료센터(구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중증 산모와 미숙아 치료에 특화된 진료체계를 구축해왔다. 해당 센터는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위험 분만부터 신생아 집중치료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생존율 향상 및 합병증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보건복지부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응급 및 고위험 분만과 신생아 진료를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저출산으로 분만 건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의 2025년 분만 건수는 675건으로 전년 대비 92건 증가했다. 이 가운데 고위험 분만 비율은 75.4%에 달해 권역 내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센트온(대표 유정연)의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센틀리에(Scentlier)'가 24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 입점은 성수동을 찾는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센틀리에는 약 2,000평 규모의 대형 매장 내 2층 ‘무신사 뷰티’ 구역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대표 향인 ‘오렌지블라썸 토스카나’를 포함한 오드퍼퓸 5종(50ml, 30ml)과 휴대용 향수 제품군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나승운 교수가 ‘대한임상노인학회’ 이사장에 최근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이다. 대한임상노인학회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임상 진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립된 학술단체로, 노인질환 진료, 노인증후군, 장기요양, 생애 말기 돌봄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와 교육, 학술 교류를 수행하고 있다. 나승운 교수는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노인의료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임상노인학회는 노년기 삶과 노인의학에 대한 다학제간 협력체계 구성과 통합적 연구 개발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노인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초고령사회의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의학적, 사회적 접근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중심 학회가 될 것”이라며, “취임 첫 프로젝트로 오는 4월 26일 개최하는 ‘2026 대한임상노인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노인의료의 핵심 이슈들에 대해 폭넓고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회의 활약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22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김명찬·박그림·염지희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하고 ‘2026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동시대 회화의 흐름 속에서 각기 다른 실험성과 잠재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가 선정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작가의 작업이 회화사적 맥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시대 문화 속에서 어떠한 감각과 문제의식을 드러내는지 ▲작가로서의 지속성과 발전 가능성이 작품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삼아 최종 3인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창작지원금이 3년간 제공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을 통해 창작 성과를 발표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명찬 작가는 인물과 일상을 소재로 한 구상회화를 통해 조형미와 회화의 확장성을 탐구한다. 에어브러시를 활용한 표현 방식과 공간 확장을 통해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성을 함께 보여준다. 박그림 작가는 전통 불교 회화의 요소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전통과 현대, 그리고 사회적 감각을 결합한 작업을 통해 한국 동시대 미술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편성범) 의료정보학교실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바이오데이터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제2차 취업멘토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생성형 AI 멀티에이전트와 바이오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취업멘토링은 정릉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현장 강의로 진행됐으며, 본 사업 수혜 학생을 포함한 대학원생 및 연구원 다수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멘토링에는 바이오넥서스 김태형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생성형 AI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데이터 혁신 전략을 제시하며, AI 기술이 의생명과학 연구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주요 AI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생성형 AI 기반 초지능 기술의 발전 흐름을 조망하고, 해당 기술이 바이오·의료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양상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과학자 AI 모델과 멀티에이전스 시스템이 단순한 분석 도구를 넘어 가설 생성, 실험 설계, 데이터 해석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연구 주체’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태형 대표는 “연구의 중심이 기존의 데이터 분석 방법 개발에서, 보다 정교한 연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홍보전문위원회(이하 홍전위)는 2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 선출과 함께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홍전위는 제약·바이오기업의 홍보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협의체다. 신임 위원장에는 문종훈 종근당 이사가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박재현 제일약품 상무와 유정재 JW중외제약 실장이 호선됐으며, 총무단은 이정석 신라젠 이사와 전하나 휴젤 팀장으로 꾸려졌다. 이와 함께 정찬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본부장은 홍전위 간사와 감사 역할을 맡게 됐다. 위원장을 포함한 집행부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문종훈 신임 위원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이 큰 변화의 기로에 선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협회와 언론사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리양이 갑자기 눈에 띄게 늘거나 주기와 무관한 출혈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컨디션 난조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자궁내막암의 전 단계로 불리는 ‘자궁내막증식증’의 강력한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과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환자가 늘면서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발병 주의보가 켜졌다. 자궁내막증식증은 자궁 안쪽을 덮는 내막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질환이다. 정상적인 월경 주기에서는 배란 후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이 내막 증식을 억제하지만, 자궁내막증식증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에스트로겐이 내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때 발생한다. 자궁내막증식증을 진단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세포의 변형(이형성)’ 동반 여부이다. 세포 변형이 확인된 경우 이형성(비정형) 자궁내막증식증 또는 자궁내막상피내종양이라고 하며, 이는 자궁내막암으로 넘어가기 바로 직전 단계를 의미한다. 실제로 이 단계에서 진단을 받은 환자 10명 중 3명은 이미 초기 자궁내막암이 함께 발견되기도 한다. 따라서 세포 변형이 확인되었다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정밀한 진단과 즉각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진단은 일차적으로 질식 초음파를 통해 내
JW중외제약의 생활건강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은 메디컬 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클라로(Dr.CLARO)’를 론칭하고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닥터클라로는 ‘맑은’, ‘투명한’, ‘명확한‘을 뜻하는 스페인어 ‘CLARO’에서 유래한 브랜드명이다. 불필요한 성분은 비우고 피부 고민 해결에 필요한 성분만 담아 상처와 흉터를 관리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지향한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5종은 △메디컬크림 MD △바르는 이지케어(액상형 드레싱 타입) △습윤 드레싱 3종(스팟, 씬, 스킨핏)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특히 ‘닥터클라로 메디컬크림 MD’는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나 가벼운(1도) 화상, 건조한 피부 보호를 위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다.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세라마이드, 스쿠알란, 판테놀 성분(세·스·판)이 함유돼 있다. 또한 독일 연구기관 더마테스트로부터 ‘액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스테로이드 43종, 파라벤 7종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했다. 함께 출시된 ‘닥터클라로 바르는 이지케어’는 굴곡진 부위나 가벼운 상처에 얇은 필름막을 형성하는 액상형 드레싱 타입 제품이다. 폴리우레탄 성분이 외부 오염을
우수 기술과 R&D 성과를 기반으로 창업한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온코마스터(대표이사 장우영,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AI 신약 개발 기업 온코크로스에 흡수합병되며 바이오 창업의 성공 모델로 발돋움했다. 이번 합병은 대학 내 연구 성과가 단순히 기술 이전에 머물지 않고 기업화와 성장을 거쳐, 대형 플랫폼 기업과 결합해 시장에서 가치를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온코마스터는 지난 2022년 국가 R&D 사업인 K-MASTER 사업단의 성과를 기반으로 탄생한 암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이다. 암 환자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의사결정지원 시스템(CDSS)을 제공하며, 면역항암제 반응 예측 정밀의료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아왔다. 특히 2024년 NVIDIA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인셉션’ 선정, 유한양행 등과의 신약 개발 공동 연구, 2025년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등 단기간 내에 차세대 K-바이오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양 기관은 이번 합병을 통해 온코마스터가 보유한 풍부한 임상 코호트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에 통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항암제 적응증 및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