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장 건강을 위한 신제품 ‘미니막스 랩 장 솔루션 베리맛, 요구르트맛’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니막스 랩 장 솔루션은 장 속 미생물 생태계와 조화롭게 공생하는 동아제약의 EPS 특허 유산균을 함유한다. EPS 균주는 뛰어난 장부착능, 내산성, 내담즙성, 내췌장액성을 바탕으로 아이의 장까지 안전하게 정착해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보장균수 50억 CFU에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해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아이, 배변이 불규칙한 아이, 육류나 인스턴트 음식 섭취가 많은 아이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동아제약 어린이 건강 연구센터의 노하우와 미니막스의 철저한 제조원칙을 기반으로 설탕과 아스타팜, 수크랄로스와 같이 단맛을 내는 감미료를 배제하고, 부원료로 과일농축분말과 천연향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베리맛, 요구르트맛을 구현했다. 한편, 미니막스는 아이의 성장발육에 필요한 필수영양 라인업 ‘미니막스 정글’과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특정 건강 고민에 솔루션을 제안하는 ‘미니막스 랩’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니막스 랩의 첫 번째 라인업 눈 솔루션 블루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5월 7일(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기준 도입을 위한 기술지원사업(이하 ‘사업’)」의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업은 국내 신규 의료기기 제조업 희망업체 또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국제기준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케이메디허브가 주관하고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공동수행한다. 이번 사업의 모집대상은 국내 신규 의료기기 제조업허가 희망 업체 또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중 GMP(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기준 도입이 필요한 업체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GMP 관련 기술지도 ▲GMP 관련 교육지원 등을 지원한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사업을 통해 품질관리 국제기준(ISO 13485:2016) 도입이 필요한 업체를 대상으로 GMP 국제기준 도입과 관련된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의료기기 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신규업체를 우선 선정하여 신속한 시장진입이 가능하도록 GMP 품질관리체계 구축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은 최근(11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2024년 광주광역시 요양병원 감염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남대병원과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광주지역 요양병원 병원장 및 감염관리를 담당하는 의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요양병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각 의료현장 및 관계기관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최적의 감염병 관리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체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워크숍은 ▲의료관련 감염병 다제내성균 개요(김성은 광주감염병관리지원단장·감염내과 교수) ▲요양병원 감염 감시자료 수집 및 분석 결과 공유(광주감염병관리지원단 윤장원 연구원) ▲요양병원 감염관리 사례 공유(지승규 전남제일요양병원장)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 1시간 동안 워크숍 참가자들과 함께 ‘요양병원 감염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토론을 열었다.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일본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의 국내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초기 증상은 가볍지만, 순식간에 침습적으로 악화할 수 있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박성희 교수의 질의응답으로 알아본다. Q.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은 무엇인가요?‘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은 A군 연쇄상구균(Group A Streptococcus)에 의해 발생하는 침습적 감염질환이다. 연쇄상구균의 독소로 인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체내에 분비되면서 심각한 염증반응을 일으켜 다발성 장기부전과 쇼크가 발생한다. 연쇄상구균은 보통 호흡기나 연조직 등에 가벼운 감염을 일으키는 균이지만, 괴사성 연조직염, 균혈증, 폐렴 등 침습적인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며, 그중 최대 1/3이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으로 진행한다. 특히 괴사성 근막염 환자 약 절반이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으로 진행된다. Q.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요?A군 연쇄상구균에 의한 인후두염은 발열, 인후통, 구역, 구토 등 증상과 편도
“지하철의 일반석과 노약자석의 위치가 바뀌겠다”는 웃지 못할 얘기가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인구(고령인구)는 2020년 815만 명에서 2025년 1000만 명, 2035년 1500만 명을 각각 넘어설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국내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20년 16.1%에서 2025년 초고령 사회 기준인 20%를 넘어선 뒤 다시 약 10년 후 30%를 훌쩍 뛰어넘게 된다. 전 국민 10명 중 3명을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셈이다. 유엔(UN)은 고령인구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은 고령 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 사회로 분류한다. 매년 4월 마지막 주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예방접종 주간이다. 노인은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으로 꼽힌다. 김윤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건강관리에 있어 예방접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적절한 예방접종만으로도 코로나19, 폐렴,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파상풍 등 감염병으로 인한 노인 사망률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
365mc는 '365mc 인도네시아점'누적 람스(LAMS, 국소 마취하 최소침습 지방흡입주사) 보틀 수가 1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365mc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대기업인 ‘마야파다 그룹’과 합작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글로벌 1호점인 ‘365mc 인도네시아점’을 열고 비만 치료와 관련된 각종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람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에서도 통한 람스의 인기 비결을 ‘간편함’으로 꼽았다. 람스는 365mc가 지난 2014년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비만 치료법으로,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지방흡입의 장점과, 수면 마취 없이 간단하게 받을 수 있는 지방분해주사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체형교정술이다. 약 1.5~2㎜의 미세한 관을 사용해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세포를 제거하고, 피부의 우둘투둘한 셀롤라이트 조직을 파괴해 지방층을 빨아들인다. 제거된 지방은 주사기 보틀에 채워지며, 수면 마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고객은 뽑아낸 지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술 후 관리도 편하다. 일반적으로 지방흡입 수술을 받게되면 살처짐과 흔들림 방지를 위해 약 한 달간의 회복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펙수클루가 올해 1분기 처방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하며 1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약품 통계정보 유비스트에 따르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처방액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2세대 치료제 PPI 계열 7개 제품이 마이너스 성장한 반면, 3세대 치료제 P-CAB 계열은 모두 성장했다. 특히 펙수클루는 57%라는 압도적인 성장률을 보이며 3세대 치료제 P-CAB의 성장을 주도했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22년 7월 발매한 국산 신약으로 지난 3월 기준 누적 처방액이 833억 원을 기록하며 단숨에 블록버스터로 성장한 품목이다. 발매 2년차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2위로 뛰어오르며, P-CAB 계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의약품 통계정보 유비스트에 따르면 P-CAB 처방액은 지난 1분기 기준 638억원으로 펙수클루가 출시하기 전인 2022년 1분기(311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태극제약은 상처 살균·치료에 효과적인 ‘포리비돈연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포리비돈연고는 찢긴 상처, 화상, 감염된 피부 부위 등에 사용하는 살균소독제로 상처 소독에 널리 사용되는 포비돈요오드 성분의 연고 타입 제품이다. 포비돈요오드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사용시 거부감이 덜하고 점성이 있어 흘러내리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액제가 아니라 바닥에 쏟아질 염려가 없다. 패키지에 그려진 글로벌 인기 캐릭터 ‘아기상어 올리와 가족’ 이미지처럼 6개월 이상의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1일 수회 환부에 적당량을 바른다. 필요에 따라 드레싱 또는 붕대로 덮어준다. 또한 의복 등에 묻었을 경우 즉시 물로 세척하면 쉽게 지울 수 있다. 포리비돈연고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하지정맥류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1만여 명에 달하며, 이중 절반 이상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정맥류 원인인 정맥 부전을 방치하면, 부종, 색소 침착, 피부 궤양 등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국내에서 진단이 증가하고 있는 하지정맥류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혈관외과 이상아 교수와 알아본다. 하지정맥류는 하지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보내는 혈관인 하지정맥이 3mm 이상 구불구불하게 확장돼 혈액이 말초에서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데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하지의 무거움, 피곤함, 붓기, 가려움, 쥐남, 욱신거림, 작열감, 오래 서 있을 때 발생하는 통증 등이다. 하지정맥류의 원인은 정상적으로 말초까지 전달된 혈액이 정맥의 문제로 심장으로 돌아오는 데 문제를 겪는 ‘정맥 부전’이다. 정맥 부전의 위험인자는 여성, 비만, 가족력, 고령, 임신, 장시간 서 있는 직업이나 생활 습관 등이다. 이상아 교수는 “특히 우리나라는 2020년 하지정맥류로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가 14만 5천여 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0대가 하지정맥류 치료를 가장 많이 받는 연령
한국의 대표 R&D 중심 제약바이오 기업 한미약품이 MSD (‘Merck & Co., Inc., Rahway, NJ, USA’의 상호)와 이중항체 BH3120의 병용 임상 연구를 위한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Clinical Trial Collaboration and Supply Agreement∙CTCSA)’을 체결했다. 한미약품은 이 CTCSA 체결 이후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와 ‘BH3120’의 병용요법에 따른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을 진행하게 된다. 한미약품은 스폰서로서 해당 임상시험을 총괄 진행하고, MSD는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키트루다를 공급한다. ‘BH3120’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를 적용한 항암 신약으로, 현재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이다. 펜탐바디는 하나의 항체를 두 개의 서로 다른 표적에 동시에 결합해 면역 항암치료와 표적 항암치료를 모두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BH3120은 면역글로불린(lgG)과 유사한 형태의 이중 특이 항체로, PD-L1과 면역세포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지난 17일(수)부터 19일(금) 「2024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약물대사 및 약동학 평가 기술을 소개했다. 대한약학회는 약학의 진보와 학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외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모이는 학술행사로 올해 춘계학술대회는 ‘미래 약학을 위한 새로운 융합의 시작’을 주제로 개최됐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약동학평가팀은 학회에 부스를 조성해 약물대사 및 약동학 평가 등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차별화된 약물평가 플랫폼 기술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약물대사 및 약동학 평가 기술소개뿐만 아니라 산·학·연·병 기술지원 우수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신약개발 연구역량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신약개발에서 후보물질의 약물대사 및 약동학 특성 분석은 전임상단계에서 임상단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약물의 흡수·분포·대사·배설 평가는 성공적인 신약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약동학평가팀은 약물평가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 대사 안전성(Microsomal, S9 fraction stability) ▲혈장 안정성(Plasma s
트러블 케어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파티온이 초기 기미 잡티 시장까지 공략에 나섰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동아제약만이 가진 ‘색소침착’과 피부 고민 노하우를 담아 초기 기미 잡티를 관리할 수 있는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2535세대에서 얼리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초기 기미잡티를 미리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파티온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초기 기미잡티를 관리할 수 있도록 ‘기미잡티가 번지기 전에 빠르고 깊게 케어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동아제약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분을 내세웠다.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은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나이아신아마이드 5%가 효과적인 기미 잡티 케어를 도와주고 헥실레조시놀, 알부틴, 알파비사보롤, 트라넥사믹애씨드, 유용성 감초추출물 등을 더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도와준다.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여 기미의 생성을 차단한다. 특히, 동아제약의 특허 받은 LN Pico-tone up™ 기술로 효능 성분을 피부에 더욱 깊고 빠르게 흡수시킨다. 임상에서
경동제약은 스킨케어 솔루션 브랜드 ‘하피도피(HAPYDOPY)’를 론칭하고, ‘하피도피 패치’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피도피’는 ‘건강한 피부로 스타일을 완성한다’라는 슬로건으로 피부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하피도피 패치 딥 케어’, ‘하피도피 패치 클리어’, ‘하피도피 패치 퓨어’를 선보였다. ‘하피도피 패치 딥 케어’는 스킨 클렌저, 카밍 시카 앰플, 마이크로 마그네슘 패치로 구성된 3STEP 솔루션 제품이다.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 오일과 피부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는 BHA, 보습 케어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돼 있다. 특허받은 마이크로 마그네슘 패치는 48개 마그네슘 포인트로 유효성분을 직접 전달해 빠른 진정 케어에 도움을 주며, 8구 개별 블리스터 포장이 돼 있어 위생적인 사용과 보관이 가능하고, 각종 피부 테스트에서 다수의 특허를 받아 트러블 케어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지난 16일 (화) ~ 19일 (금) 3박 4일 동안 2024년 우수사원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외연수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포상 제도로, 코로나로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재개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사원 30명은 일본 하코네 및 도쿄 관광 및 현지 문화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및 사장 전세환)가 ADC(Antibody-Drug Conjugate) 항암제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 의미를 되새기며, 국내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의 완치와 남은 치료 여정을 응원하기 위해 ‘핑크리본’에 응원 메시지를 담는 사내 행사를 22일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들은 보다 많은 국내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핑크리본에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