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듀얼 히알루론산(HA) 기반 스킨부스터 ‘인힐로 플러스(INHILO+)’의 국내 유통 확대를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인힐로’는 의료기기 4등급 ‘조직수복용생체재료’로 허가 받은 HA 기반 인젝터블 제품으로, HA 성분을 통한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함께 섬유아세포 자극을 통한 ECM 환경 개선을 통해 피부의 구조적 환경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다. ‘인힐로’는 1시린지(2ml) 내 저분자 및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듀얼 HA 설계가 특징이며, 이를 기반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비에스팜코리아와의 이번 국내 판권 계약을 통해 ‘인힐로’의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국내 미용의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인힐로’ 출시로 HA 기반 인젝터블 스킨부스터 라인업까지 더해지면서, 종합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에스테틱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은 HA 필러 ‘벨라스트’, ‘케이블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주’, 지방분해주사 ‘밀리핏’, 창상피복제 ‘마데카MD크림&로션’, TEC
휴온스가 지난해 탁월한 영업 성과를 보인 영업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통큰 포상을 실시했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지난 5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2025년 휴온스 영업부 우수사원 시상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 우수 영업사원 시상식은 지난 1년간 우수한 역량으로 높은 실적을 거둔 영업사원과 지점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포상 제도다. 지난 2014년부터 13년간 매년 시상식이 진행되며 휴온스의 고유 행사로 자리잡았다. 시상식에는 34명이 2025년 우수 영업사원으로 선정돼 1년간 영업용 차량을 지원 받는다. 올해부터 휴온스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일부 차량을 기존 LPG 차량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변경해 지급한다. 향후 순차적으로 모든 차량을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환해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지점별 영업성장률 달성 기준에 따라 해외 연수 포상의 혜택도 부여한다. 휴온스 경인 지점은 4년 연속 최우수 지점에 선정되는 동시에 해외 연수 포상 혜택을 받는 기록을 달성했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는 “치열한 현장에서 열정을 다해 뛰어준 영업사원들 덕분에 지난해 최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보답하기 위한 정책
주식회사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김재은, 이하 퍼스트바이오)와 디앤디파마텍(대표 이슬기, 코스닥 347850)은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NLY02’에 대해 유럽 특허청(EPO)으로부터 물질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등록 결정으로 양사는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NLY02의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글로벌 핵심 시장에 대한 지식재산권(IP) 보호 체계를 사실상 완성했으며, 이는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L/O) 논의 시 파트너사에 강력한 시장 독점력을 보장하는 핵심 자산이 될 전망이다. NLY02는 신경염증반응을 유발하는 RIPK2(Receptor-interacting serine/threonine-protein kinase 2)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저해하여 뇌신경세포를 보호하는 기전의 혈뇌장벽(BBB) 투과형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이다.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을 타겟으로 개발 중이며, 현재 전임상 단계(IND-enabling study)에 있다. 양사는 지난 2018년 공동개발 협약 체결 이후 각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하여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해왔다. 퍼스트바이오
베트남 국립열대질환병원과 베트남 보건당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뎅기 및 유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임상 개시 행사가 3월 5일 오전 11시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상 스폰서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공식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석했으며, 베트남에서 진행될 임상 개요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특정 감염병 치료제 개발을 넘어 뎅기를 시작으로 유사 바이러스 질환까지 적용 가능한 범용 항바이러스 전략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실제 감염병 발생 지역에서 임상을 수행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감염병 대응 전략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Vietnam to the World’라는 방향 아래 베트남에서 시작된 임상 데이터를 글로벌 치료 전략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임상 개시를 상징적으로 선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개회사와 행사 목적 소개를 시작으로 △뎅기열 현황 및 공중보건 메시지 영상 △국제 협력 기관 발표 및 공동 비전 발표 △현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2026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김학우 이사가 상무, 계열사 뉴메코의 김민주 부장이 이사로 승진 발령됐으며,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의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총 114명이 승진했다. 김학우 상무는 연세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메디톡스에서 25년간 재직하고 있으며, 오송 3공장과 오창 1공장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다음은 메디톡스와 계열사 임직원 승진자 명단이다. *메디톡스 ▶ 임원 승진(1명) ◇ 이사 → 상무(1명): ▲김학우 ▶ 직원 승진(100명) <생산/영업/임상/RA/관리 부문> ◇ 차장 → 부장(9명): ▲김미혜 ▲김민규 ▲김진성 ▲류규민 ▲박해강 ▲이상욱 ▲이선영 ▲전혜원 ▲정효산 ◇ 과장 → 차장(10명): ▲한지혜 외 9명 ◇ 대리 → 과장(22명): ▲박상수 외 21명 ◇ 주임 → 대리(37명): ▲신정하 외 36명 <연구 부문> ◇ 책임연구원 → 수석연구원(3명): ▲곽성성 ▲임천수 ▲최도희 ◇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4명): ▲추진호 외 3명 ◇ 전임연구원 → 선임연구원(5명): ▲정지원 외 4명 ◇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와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세계 맥박의 날(Pulse Day) 2026’ 행사에 참여해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메모 큐(Memo Cue)’를 활용한 실시간 심전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1일 세계 맥박의 날을 맞아 대한부정맥학회가 주최한 글로벌 공공 인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정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양행과 휴이노는 행사 현장에서 메모 큐 솔루션을 통해 방문객의 심전도(ECG)와 맥박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심박수 올리기·내리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방문객은 러닝·제자리 뛰기·명상 등 간단한 동작을 통해 심박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에 따른 심전도 파형 변화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특히 ▲움직임 중에도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표현되는 심전도 파형 ▲실시간 부정맥 자동 분류 및 표기 기능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장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외국인 방문객까지 다양한 연령·국적의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유종만)가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오송첨단의 료복합단지 내에 ‘오송 캠퍼스’를 정식 개소하며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번 개소식은 ‘THE NEXT FRONTIER, BEYOND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오송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여정을 기념하고 오가노이드 기술의 다음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1부 오프닝 세션과 2부 전문가 심포지엄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상훈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 충청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 성남시 신상진 시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권석윤 원장, 오송첨단의료 산업진흥재단 이명수 이사장, (주)툴젠 유종상 대표 등 주요 외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지는 키노트 세션에서는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이병건 이사장이 ‘한국 바이오의 미래 로드맵’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방영주 명예교수가 ‘오가노이드와 정밀의료’를 주제로 강연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유종만 대표는 ‘오송캠퍼스를 시작으로 하는 재생의료 혁신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첨단 바이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이 최근 그룹 내에서 불거진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송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한미 창업주의 가족이자 대주주 한 사람으로서 작금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성비위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분과 큰 실망을 느끼셨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그룹 계열사에서 발생한 성비위 의혹이 내부 문제로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사건이 알려진 이후 일부 임직원들은 회사의 대응 방식과 조직 문화 개선을 요구하며 사내에서 피켓 시위를 이어가는 등 갈등이 확산됐다. 특히 사건 처리 과정에서 책임 있는 조치와 조직 차원의 성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그룹 차원의 입장 표명이 요구돼 왔다. 송 회장은 이러한 상황과 관련해 “임직원 여러분이 매일 용기 내어 피켓 시위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여러분의 삶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다는 저의 다짐과 약속이 온전히 지켜지지 못한 것 같아 참담한 심정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구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면 이에 상응하는 사과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마땅하다”며 “진정성 있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