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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아동학대 대응 위한 유관기관 세미나 개최

전북대학교병원(양종철 병원장)이 아동학대 대응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유기적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북광역새싹지킴이병원 아동학대 유관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동학대 대응 실무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연계협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전북특별자치도청, 지자체, 새싹지킴이병원,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교육청 등 관련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효과적인 대응 방안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법원 판결을 통해 본 의료방임 사례(법무법인 동진 박우근 변호사) △의료기관에서 발견되는 아동학대 신호와 대응 전략(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에스더 교수) △협력의 필요성과 현장의 한계(전북특별자치도 아동보호전문기관 유기용 관장) △사례 중심 남원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소개(남원시청 김영숙 주무관) △아동학대 트라우마 이해와 공감(로뎀IN전북심리상담센터 김병옥 대표)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과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료방임 사례를 판례 중심으로 설명해 전문적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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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건국대학교병원에 뇌졸중 AI 솔루션 구독 공급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가 건국대학교병원에 뇌졸중 AI 솔루션을 구독(Subscription) 방식으로 공급하며, 국내 병원 시장 확장과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병원에는 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JLK-CTP를 포함한 뇌졸중 솔루션이 공급됐다. 솔루션 도입 후 영상 촬영 후 수 분 내 분석 결과가 제공되면서, 의료진은 치료 과정 중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응급의료체계와 뇌졸중 진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급성기 환자 대응에 강점을 지닌 의료기관이다. 응급실을 통해 다수의 뇌졸중 환자가 유입되는 환경에서, 신속성과 정확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만큼 AI 기반 정량 분석 솔루션의 도입 효과가 더욱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건국대학교병원 신경과 박정진 교수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AI 기반 CT 관류 분석은 환자 상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의료진이 보다 자신 있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제이엘케이는 이 같은 임상 현장 성과를 기반으로 수도권 주요 대형병원으로의 공급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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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약가 인하 멈춰야”…제약·노동계, 향남서 정부 약가 개편안 전면 재검토 촉구 정부의 대규모 약가 인하를 골자로 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국내 제약산업의 생산 기반과 고용, 의약품 공급 안정성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현장의 경고가 쏟아졌다. 제약업계와 노동계는 일방적 약가 인하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산업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전면적인 재검토에 나설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22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한국제약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정부 약가 개편안 관련 현장 간담회’를 열고, 정부 정책이 제약산업과 의약품 생산 현장에 미칠 파장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비대위 위원단을 비롯해 한국노총 화학노련 의약·화장품분과 노조위원장단, 향남제약공단 입주기업 대표 및 공장장 등 약 80명이 참석해 정부 약가 개편안에 대한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산업 정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정부는 일방적인 약가 인하가 아닌, 산업과 노동, 국민 모두를 위한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장훈 한국노총 화학노련 의약·화장품분과 의장은 “제약산업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