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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참가.. “선케어·스킨케어·헤어 전방위 상담 성과”

엘로엘 아이스 워터 선 미스트, 코스모프로프 공식 코스모어워드 ‘선케어’ 부문 수상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최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의미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 유씨엘은 이번 전시에서 선스틱, 선세럼, 톤업 선크림 등 다양한 선케어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스킨케어 기능을 접목한 ‘Skinification Sun Care’ 콘셉트를 강조하며, 글로벌 뷰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흐름에 부합하는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를 찾은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 바이어들은 제품의 사용감과 기능성에 대해 호평을 보였다. 가볍고 끈적임 없는 텍스처와 실용성을 갖춘 데일리 선케어 제품, 휴대성이 뛰어난 선스틱 제형이 특히 주목받았으며 연이은 상담 요청이 백여 건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실감케 했다. 유씨엘은 선케어 외에도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분야에서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가볍고 흡수력 높은 텍스처를 기반으로 피부 장벽 케어, 진정, 보습 등 기능성 스킨케어 제형을 개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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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 K-바이오 수출 ‘역대 최대’…이제 완제의약품까지 외연 넓혀야 2026년 1분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2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시장에서 K-바이오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체 의약품 수출의 71%를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했다는 점은 산업 구조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수출 증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시장 확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강화, 바이오시밀러 경쟁력 제고, 그리고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의 성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특히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로의 수출 급증은 K-바이오의 글로벌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음을 방증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 중인 규제 혁신과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이다. 허가·심사 절차 간소화, 사전 GMP 자료 축소, ‘Click!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정보’ 플랫폼 구축 등은 기업들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는 실질적 조치로 평가된다. 여기에 CDMO 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 정비까지 더해지면서,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다만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