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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검증 수요 폭증…P&K 거래처 6년 새 3배로 껑충

P&K, 누적 거래처 2,568곳…6년 만에 187% 성장 인디브랜드 붐 타고 P&K 고객사 2,500곳 돌파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P&K)는 2025년 기준 누적 거래처 수가 2,568개로 집계돼 2019년(896개) 대비 18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디브랜드 중심의 K-뷰티 성장세가 시험·검증 수요 확대로 이어지며 고객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P&K에 따르면 누적 거래처 수는 2019년 이후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2020년 이후에는 매년 250곳 안팎의 신규 거래처가 유입되고 있다. 이는 K-뷰티 시장에서 인디브랜드가 주도하는 제품 출시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효능·안전성에 대한 객관적 검증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거래처 확대 배경으로는 ▲높은 고객 만족도 ▲인디브랜드 성장에 대응한 맞춤형 시험 프로토콜 개발 역량 ▲성분·효능에 대한 소비자 및 유통 채널의 근거 요구 강화 ▲빅데이터 기반 커뮤니케이션 정보 제공 등이 꼽힌다.브랜드 규모와 무관하게 출시 속도와 신뢰도 확보, 차별화된 클레임 경쟁이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업계 1위 시험기관과의 협업을 선호하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 효능, 사용감, 안전성을 입증하는 인체적용시험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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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허가 애로 해결 ‘원스톱 창구’…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가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와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30일 의약품분야 수출규제 지원 및 수출기업 규제정보 제공 ·애로상담을 위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이하 사무국 )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 ·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그간 협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 및 해외 규제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최근 2년간 200건 이상의 수출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건의하는 등 업계를 대변하는 핵심 소통채널로 기능해 왔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 등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대표단 파견, 현지 규제기관과의 양자 협의 의제 발굴 , 인허가 제도 세미나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하며 규제분야 지원 역량을 축적해 왔다. 협회는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운영을 통해 기업의 수출 및 허가 관련 애로사항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