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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류현진재단과 MOU

대상웰라이프가 류현진재단과 유소년 야구 활성화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상웰라이프 서훈교 대표이사와 한화이글스 류현진 선수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

 

대상웰라이프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체력 강화와 영양 관리를 위해 뉴케어 제품을 지원한다. 류현진재단이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주요 행사에 제품을 제공하고, 유망한 야구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사회적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대회를 후원하여, 스포츠 인재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

 

류현진재단은 사회공헌과 유능한 스포츠 인재 육성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2023년 설립됐으며, ▲장학금 지급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학술 연구비 지급사업 ▲야구용품 후원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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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