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감자(자본감소) 관련 일정을 일부 정정하고, 소각예정일을 오는 4월 29일로 확정했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감자 기준일 및 신주상장예정일 변경에 따라 관련 항목을 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정에 따르면 ‘감자기준일’은 실제 업무처리 절차상 별도로 설정하지 않고, 소각예정일을 재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감자 소각예정일은 2026년 4월 29일로 확정됐다. 반면, 당초 공시됐던 신주상장예정일(2026년 5월 11일)은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회사는 “실제 업무처리 절차상 기존 일정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향후 일정이 확정되는 즉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정은 감자 절차의 실무적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일정 조정으로, 투자자들은 향후 확정되는 신주상장 일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취임 이후 첫 현장 소통 행보로 주요 의약단체를 잇따라 방문하며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홍 원장이 4월 17일 대한의사협회(사진 상), 대한한의사협회(사진 중), 대한약사회(사직 아래)를 방문해 보건의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12대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현장 행보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홍 원장은 각 단체를 방문해 ‘함께 만드는 보건의료 혁신’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하며,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과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방문 자리에서 홍 원장은 “의료계가 직면한 현실적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한의사협회를 찾아서는 “한의학의 가치와 잠재력을 존중한다”며 “보건의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방문에서는 “국민 건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17일 의협을 방문한 홍승권 신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제도와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누구보다 일차의료와 의료현장의 이해도가 높은 홍승권 원장이 의료계와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의료시스템 재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련 정책에 대해 심평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의료계와의 신뢰관계를 회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여 잘 이해하고 있으며, 국민 중심의 의료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료계와 잘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의협에서는 김택우 회장을 비롯해 박명하 상근부회장, 황규석 부회장, 이태연 부회장, 김승수 총무이사 겸 기획이사, 이세영 보험이사, 조원영 보험이사가, 심평원에서는 홍승권 원장, 이기신 기획조정실장, 신은숙 공공수가정책실장, 안유미 심사운영실장, 박상욱 대외협력부장 등이 함께 했다.
코로나19 신변이 BA.3.2(일명 매미 변이)가 한국을 포함한 33개국에서 검출되며 확산하는 가운데, 유전체분석 기술플랫폼 기업 셀레믹스(331920,대표이사 박종갑, 김효기)가 외부기관 의뢰로 관련 바이러스 유전체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국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BA.3.2 변이는 현재 한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33개국에서 검출됐으며, 국내 세부계통 점유율도 올해 1월 3.3%에서 3월 23.1%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JN.1 계열과 비교해 유전자 염기서열 차이가 큰 것으로 알려지면서, 변이 감시와 정밀 분석을 위한 유전체 기반 대응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셀레믹스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장유전체 분석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분석 과정에는 BA.3.2 관련 샘플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신종 변이 발생 시 유전체 염기서열 기반 분석을 통해 변이 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관련 대응 체계 구축에 필요한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레믹스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장 염기서열 분석을 24시간 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자로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에 한운섭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을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운섭 신임 국장은 그간 식약처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조직 운영과 정책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재직 시절 안정적인 조직 관리와 효율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에 기여했다.
양성 유방암 치료에 쓰이는 표적항암제인 트라스투주맙의 심독성과 관련해 ‘클론성 조혈증(CHIP)’이 새로운 위험인자로 제시됐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준빈·혈액종양내과 고영일 교수(공동 교신저자), 류강표 박사·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찬순 교수(공동 제1저자)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 및 서울대병원 코호트와 동물실험을 통해 클론성 조혈증과 트라스투주맙 관련 심독성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트라스투주맙은 전체 유방암의 15~20%를 차지하는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에 중요한 표적치료제이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좌심실 수축 기능 저하나 심부전 등 심독성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까지 비교적 분명한 위험요인은 안트라사이클린 병용 정도로 알려져 있어, 치료 전 고위험군을 가려낼 지표가 제한적이었다. 클론성 조혈증은 혈액줄기세포에 후천적 유전자 변이가 생겨 특정 혈액세포 집단이 늘어난 상태로, 최근 심혈관질환과 연관된 새로운 위험 인자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나이가 들며 빈도가 증가하는 클론성 조혈증이 트라스투주맙 관련 심독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2개의 인체 코호트와 동물모델을 결합해 ▲심부전 발생 위험 ▲심독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이송이 지연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119 구급대의 현장 체류시간이 60분을 넘기는 사례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이송 건수는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송 지연은 오히려 심화되며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수용 역량 약화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이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경상남도·전라남도 소방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장 체류시간이 60분을 초과한 이송 건수는 2023년 이후 매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60분 이상 현장 체류 이송은 2023년 3만 3,933건에서 2025년 7만 9,455건으로 2.3배 늘었다. 이 중 60~120분 구간은 3,882건에서 9,882건으로 2.5배 증가했고, 120분을 초과한 사례도 452건에서 934건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 반면 전체 이송 건수는 같은 기간 199만 3,047건에서 173만 2,957건으로 13.1% 감소했다. 그럼에도 30분을 초과한 이송 건수는 2.4배 증가해 전체 이송 대비 비중이 1.9%에서 5.2%로 급증했다. 단순한 수요 증가가 아닌 구조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원주 본원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 내방객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심평원이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행사는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 대잔치’를 주제로, 누구나 쉽게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심평원은 사내 게시판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 내방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상황을 주제로 한 방탈출형 ‘재난 탈출 체험’▲산업현장 사고사례 기반‘VR 체험관’▲안전 메시지를 친숙하게 전달하는‘안전 사진관’▲온라인 댓글 참여 방식의 안전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재난 탈출 체험’은 참여자가 안전 유형별 문제를 해결하며 탈출하는 방식을 통해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고, 동시에 안전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VR체험관’ 역시 추락·질식 등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본부장 김태성, 이하 경기남부본부)는 16일 성남시의료원과 공동으로 성남시아리움 거주 어르신 대상의 ‘건강한家 어르신 건강한 하루’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경기남부본부 장준호 부장이 ‘슬기로운 약 복용생활: 올바른 보관과 폐기까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복약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현재 처방받아 복용 중인 약물을 대상으로 오남용 여부를 점검하는 1:1 맞춤 상담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폐의약품 수거함을 기증해 어르신들이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약물 오남용 예방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개선과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16일 주한대사부인회(ASAS, Association of Spouses of Ambassadors in Seoul)와 주한외국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와 주한대사부인회 주최로 마련되었으며, 김영탁 차 국제병원 원장, 차동현 강남차여성병원 원장, 카탈리나 볼라노스(주한 에콰도르 대사 배우자) 주한대사부인회 회장을 포함한 몽골, 멕시코, 헝가리 등 16개국 소속 대사 부인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검진, 안티에이징 등 의료 서비스 제공과 여성건강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의료관광 활성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에 나선다. 행사에서 차 국제병원 김영탁 원장이 ‘줄기세포 치료 및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강남차여성병원과 의료관광 특화 호텔인 마티네 차움 호텔 투어를 통해 차병원의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와 외국인 환자 대상 인프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 국제병원 김영탁 원장은 “주한대사부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 확대하고,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용욱)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창립 14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의료분쟁조정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의료분쟁조정제도는 의료사고 피해자를 신속·공정하게 구제하고 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매년 의료분쟁조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환자권익 보호와 의료분쟁의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의료분쟁조정제도를 모범적으로 준수하며, 의료분쟁 조정 및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조정 절차 과정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분쟁조정제도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담배유해성관리법)」(’25.11.1. 시행)에 따라 ‘국제특성분석연구소’를 담배 유해성분 검사기관으로 추가 지정하여 총 3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국제특성분석연구소는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분 검사기관으로, 지난해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26.4.24.)으로 새롭게 편입되는 합성니코틴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검사*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 식품업소와 집단급식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6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이 함께 실시했으며, 학교 주변 무인점포와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만1,910곳과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등 8,591곳이 대상이었다.적발된 업소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3곳, 집단급식소 9곳,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4곳이다.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위반 내역 주요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거나 진열·보관한 사례가 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7건,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2건, 시설기준 위반 1건, 식재료 검수일지 미작성 1건 등이었다.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반내역 식약처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해서는 전담관리원을 통해 상시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아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10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을 받았다. 연세조락교의학대상은 용운장학재단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 기초 및 중개의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자 공동으로 제정한 의학상이다. 2023년부터는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용운의학대상’에서 ‘연세조락교의학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제6회 수상자부터는 학술행사(연세조락교의학포럼)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8회부터는 용운장학재단의 의견으로 상금을 1억원으로 증액한 첫해이다. 이정호 교수는 뇌전증, 뇌종양, 알츠하이머병 등 난치성 뇌질환의 직접적 원인이 뇌 줄기세포 등에서 기원한 후천적 돌연변이 ‘모자이시즘’일 것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여 관련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나아가 질병의 분자생물학적 발생 기전을 규명해 새로운 유전자 진단과 치료법을 선보이며 기술 수출도 성공해, 다케다-뉴욕과학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과학혁신가상(Innovators in Science Award)’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최근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 ‘캔서 디스커버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를 처음 발간한 가운데,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백신 접종은 고령층에서 최대 81%의 사망 예방 효과를 보이며 정책적 효과도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17일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를 공동 발간하고 양 기관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환자 및 병원체 감시, 질병부담, 예방접종 현황, 백신 효과 등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종합 분석한 첫 사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025년 1주에 1,000명당 99.8명으로 정점을 기록하며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718세 소아·청소년이 유행을 주도했으며, 3월에는 소규모 2차 유행도 확인됐다. 입원환자 규모 역시 크게 증가했다. 병원급 표본기관 기준 입원환자 정점은 2025년 2주 1,632명으로, 직전 절기 대비 48.2% 늘었다. 전체 입원환자의 절반 이상인 52.4%는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다. 질병부담 측면에서는 인플루엔자 총 요양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