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김현수,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15일 킨텍스에서 ‘제73회 춘계 대한소화기내시경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국 의료진 약 3,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화기내시경 진료의 핵심 분야를 총망라한 실습 중심 교육과 라이브 시연을 대폭 강화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상·하부위장관과 췌장담도 분야 실제 시술 장면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Live Demonstration과 함께, 단계별 술기 교육과 임상 적용 중심 강의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상부위장관, 하부위장관, 췌장담도, 감염관리, 진정관리, 질관리 등으로 세분화되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로는 ▲위내시경 입문 및 술기 최적화 ▲대장내시경 시작 과정 ▲ERCP 기본 원칙과 접근 전략 ▲담관석 제거 핵심 술기 ▲위 점막하 박리술(ESD) 입문 등이 진행됐다. 특히 내시경 명인의 특강에서는 상부위장관 비종양성 질환의 감별과 추적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심화 교육이 이뤄졌으며, 합병증 예방과 위기 대응, 고난도 하부위장관 시술 전략 등 실제 임상에서 필요한 실전 지식이
가렵고 따가워 견디기 힘든 눈 증상이 봄철마다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나 미세먼지 탓으로 넘기기보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 상당수가 초기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진료를 통해 해당 질환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다. 결막은 눈꺼풀 안쪽과 안구의 흰자위를 덮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윤활 작용을 돕는다. 하지만 꽃가루나 먼지 등 특정 물질에 면역 반응이 과민하게 나타나면 결막에 염증이 생기며 다양한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따뜻한 날씨와 함께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봄철에는 환자가 급증한다. 눈이 가렵고 충혈되는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방치할 경우 각막 손상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원인과 증상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뉜다. 가장 흔한 형태는 특정 계절에 나타나는 계절성과 1년 내내 지속되는 통년성 결막염으로, 반복적인 가려움과 충혈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준다. 반면 보다 주의가 필요한 유형도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흔한 봄철 각결막염은 눈부심과 끈적한 분비물이 특징이며, 윗눈꺼풀 안쪽에 ‘거대 유두’가 생겨 각막을 자
잠자리에 누우면 몇 분도 되지 않아 바로 잠드는 사람들이 있다. 주변에서는 흔히 “잠이 많아서 좋겠다”거나 “잠을 잘 자는 체질”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수면의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마냥 건강한 수면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지나치게 빨리 잠드는 현상은 뇌와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면의학에서는 잠자리에 누운 뒤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수면 잠복기(Sleep latency)’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정상 범위는 약 10분에서 20분 정도다. 그러나 5분 이내에 잠이 드는 경우는 병적인 졸림 상태로 분류된다. 한진규 전문의는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드는 경우를 많은 사람들이 깊은 수면 능력으로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뇌의 각성 유지 기능이 약해져 있거나 만성적인 수면 부족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기면증이나 수면무호흡증 같은 수면 질환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과수면 상태는 단순히 졸림의 문제가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과도 연결될 수 있다. 과도한 주간 졸림은 심근경색, 뇌졸중, 고혈압, 부정맥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특히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경우 수면 중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해당 연도에 매개모기가 처음 채집될 경우 발령되며, 경보는 모기 밀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거나 병원체 검출 또는 환자 발생 시 내려진다. 이번에 채집된 모기는 총 18개체로, 이 가운데 일본뇌염 매개모기 1개체가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감시 시점을 1주 앞당긴 이후 단 2일 만에 확인된 것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출현 시기 조기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제주 지역의 최근(2월 16일~3월 15일) 평균기온은 9.1℃로 지난해보다 0.8℃ 상승했으며, 낮 최고기온도 12.5℃로 1.1℃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와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주요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연못·수로 등에서 서식하며 국내 전역에 분포한다. 국내에서는 보통 7월부터 발생이 증가해 8~9월에 정점을 이루는 양상을 보인다. 최근 5년간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총 79명으로, 이 중 60.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주식회사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와 3월 20일(금), 국민의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25.12월 발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여행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여행사 채널을 통해 감염병·건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해외여행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여행자 대상 감염병·건강정보 제공 확대, ▲연휴·국제행사 등을 계기로 캠페인 기획·추진,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해외여행 전 주기(예약-출국-현지-입국)에 걸친 협력 방안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염병 발생 상황에 맞는 상시적인 감염병·건강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연휴·국제행사 등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중심으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외국인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여 해외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앞서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를 앞두고 3월 20일 광화문 일대 행사장 주변 음식점을 방문해 사전 위생관리 및 가격 표시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현장 홍보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광화문 일대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하여 식중독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행사장 인근 음식점 영업자와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POP가수의 공연으로 국내외 많은 관람객이 찾는 만큼, K-Food의 우수한 맛과 안전성이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도록 철저히 위생관리하고 가격도 합리적으로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디지털의료기기 사용 시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성 등을 구분하기 위한 ‘디지털의료기기 분류 및 등급 지정 가이드라인’을 3월 20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디지털의료제품법」시행(’25.1.24.)에 따라 의료적 상황(환자의 상태), 의료에 미치는 영향(진단·치료 등), 성능저하 시 피해 수준 등을 고려하여 디지털의료기기에 대한 등급을 분류(1~4등급)하고 제품의 위해도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디지털의료기기 등급별 주요 사례 주요 개정 내용은 ▲최근 인허가 사례 등에 기반한 디지털의료기기의 등급별 분류 사례 추가 ▲디지털의료기기의 등급 분류를 돕는 알기 쉬운 판단 도식도 추가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제품 개발 단계부터 업체가 디지털의료기기 등급을 보다 신속하게 예측·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판단기준 및 실사례를 지속 추가하는 등 가이드라인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키 성장 관련 식품과 의약품의 온라인 부당광고 및 불법판매를 집중 점검한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총 166건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접속차단 및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 판매사이트와 누리소통망(SNS),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유통되는 키 성장 관련 제품의 광고·판매 실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는 총 138건의 부당광고가 적발됐다. 유형별로는 ‘키 성장’, ‘키가 쑥쑥’, ‘키 크는’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가 119건(86.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키 성장’ 등 인정받지 않은 기능성을 내세운 건강기능식품의 거짓·과장 광고 8건(5.8%), ‘골다공증 예방’ 등 질병 예방·치료 효과를 표방한 광고 5건(3.6%), ‘키 크는 약’ 등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4건(2.9%), ‘약사가 추천’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2건(1.5%) 등이 뒤를 이었다. 의약품 분야에서는 성장호르몬제 등 전문의약품을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판매하거나 알선·나눔한 게시물 28건이 적발됐다. 적발 경로는 중고거래 플랫폼 13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이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TKA) 환자의 장기 예후를 분석한 결과, 수술 후 6개월 이내 환자 체감 지표가 급격히 개선되고, 최대 15년이 지나도 수술 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신체 기능은 일부 감소했지만, 사회활동 참여를 의미하는 ‘사회적 기능’은 오히려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경향을 보여 주목된다. 연구팀은 2005년부터 2013년 사이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50대 이상 환자 1,264명(평균 연령 68.5세, 여성 93.7%)을 대상으로 수술 전부터 수술 후 6개월, 1·2·5·10·15년까지 환자보고결과지표(PROMs)를 장기 추적 분석했다. 분석에는 무릎 상태와 기능을 평가하는 질환 특이적 지표(KSKS, KSFS, WOMAC)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 및 삶의 질을 평가하는 일반 건강 지표(SF-36)가 활용됐으며,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 여부를 판단하는 ‘최소 임상적 의미 변화(MCID)’ 기준도 함께 적용됐다. 그 결과, 모든 평가지표는 수술 후 6개월 이내 유의하게 개선됐다. 이후 장기 추적에서도 지표별 차이는 있었지만, 15년 시점에서도 모든 지표가 수술 전보다 높은 수준
고대구로병원 응급중환자외상외과 허윤정 교수가 ‘2026 대한외과술기연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내 중증외상 치료 현장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낮은 수가 체계 속에서도 전문 장비조차 제때 갖추기 어려운 이중의 어려움에 놓여 있다. 복부 개방 환자의 근막 말림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인 전용 장비들이 고가의 비용 등의 이유로 국내 의료 환경에서는 실제 도입이 요원한 실정이다. 허 교수는 이 현실의 벽 앞에서 이중 메쉬와 흉관 롤링 기법을 결합한 자체 지속적 근막 견인술을 고안했고, 중증 복부 외상으로 손상 통제 수술을 받은 환자 2명에서 각각 21일과 12일 만에 최종 근막 폐쇄에 성공한 결과 발표로 호평을 받았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이 서울 서남권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강서구 등촌동 소재)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18일, 주요 관계자와 지역 장애인,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 개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원은 서남권 지역 내 중증 장애인을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앞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2025년 8월 서울특별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5년간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의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이로써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성동구 소재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에 이어 세번째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을 운영하게 되었다.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5층에 1,194㎡ 규모로 조성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은 중증 장애인 치료의 핵심인 전신마취실을 비롯해 진료실 6개, 페디랩실, 방사선실 등을 갖췄다. 또한, 진료용 체어 15대와 치과 촬영용 CT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특화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소장 박은영)는 오는 4월 4일 서울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서 국제인도법 대중 참여 프로그램 ‘2026년 국제인도법 시네마 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영화의 서사와 몰입도를 활용해 국제인도법의 의미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1부 영화 상영과 2부 관객과의 대화로 구성되며, 전쟁 속 인간 존엄과 인도주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영작은 고지전이다. 이 작품은 정전협정 발효 직전 가상의 전선 ‘애록고지’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통해 전쟁의 허무함과 인간 존엄이 훼손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영화 속 다양한 장면을 통해 국제인도법 위반 사례를 짚어보고, 관객들이 전쟁의 현실과 인도주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영 이후에는 전문가 패널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패널들은 국제인도법 관점에서 영화 속 주요 쟁점을 분석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전쟁이 개인과 공동체에 남기는 상처, 그리고 오늘날 인도주의의 의미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박은영 소장은 “전 세계 곳곳에서 무력 충돌이 지속되며 민간인의 고통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이시스메디칼(이하 제이시스메디칼)이 배우 이영애와 함께한 고주파 리프팅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덴서티의 3세대 팁 ‘알파팁(Alpha Tip)’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브랜드 캠페인으로, 덴서티가 보유한 기술 경쟁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알파팁은 기존 대비 개선된 전극 설계를 통해 고주파 전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극 면적이 넓어져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두 가지 고주파 에너지를 보다 넓고 깊게 피부에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캠페인 광고에서 배우 이영애는 덴서티가 지향하는 기술의 진화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2023년 첫 캠페인 ‘빈틈없이 자신감을 채우다’를 시작으로 ‘욕심쟁이, 덴서티’, ‘자신감의 이유, 덴서티’에 이어 연속으로 참여해 온 이영애는, 이번 2026 캠페인을 통해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브랜드 톤을 바탕으로 덴서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외국인 환자 대상 디지털 의료 컨시어지 플랫폼 ‘미모업글(mimo upgrd)’을 운영하는 그루비엑스(대표 권규범)가 병원 CRM 전문 기업 티엔에이치(대표 이판호)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플랫폼 공급 확대에 나선다. 그루비엑스는 외국인 환자 유치 플랫폼 ‘미모업글’을 티엔에이치의 병원 전용 솔루션 ‘베가스CRM’과 정식 연동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베가스CRM을 도입한 전국 약 1,800여 개 피부과, 미용 및 성형외과 병원을 대상으로 플랫폼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API 기반 연동이다. 외국인 환자 유입 채널인 ‘미모업글’과 병원 운영 시스템인 ‘베가스CRM’을 연결해 상담, 예약, 방문 이력 등 환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함으로써 병원은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기존 CRM 환경 내에서 외국인 환자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외국인 환자 역시 접근성이 높아진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위챗 기반 미니 프로그램 ‘미모업글’을 통해 병원 정보 확인부터 실시간 예약까지 원스톱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병원은 채널 분산에 따른 관리 비효율을 줄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기존 브로커 중심의 의료관광 구조 개선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