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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신은자 신임 CEO 선임

전임 배수정 대표 고문 역할로 리더십 전환 지원, 이후 조합 이사장직 전념 예정

한국암웨이가 신은자 최고마케팅책임자(CMO, Chief Marketing Officer)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은자 신임 대표는 1995년 한국암웨이 입사 후 비즈니스 전략 및 마케팅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왔다. 2014년 암웨이동남아시아 지역 마케팅 임원으로 부임한 뒤 2016년부터는 해당 지역 및 오세아니아를 관장하는 CMO로 승진해 조직을 이끌었다. 이후 2019년부터 한국암웨이에 다시 합류해 CMO직을 역임해 왔다.

신 대표는 회사의 주요 마케팅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암웨이 동남아시아 CMO 재직 당시 사업자 및 소비자 커뮤니티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론칭해 안정적으로 안착 시킨 것이 대표적이다.

한국암웨이에서는 차세대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암웨이의 ‘헬스 + 웰빙’ 전략과 맞물려 올해부터 시행한 ‘것모닝’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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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