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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 ‘퇴행성 디스크의 진단과 치료’ 건강강좌

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원내(인천 남구 주안동) 11층 대강당에서 ‘퇴행성 디스크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퇴행성 디스크는 척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노화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50대 이후 세대에 많이 발생한다. 디스크는 척추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허리와 목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데, 나이가 들면 점차 납작해지고 딱딱해진다. 이렇듯 탄력을 잃은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게 되면 부위에 따라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등의 질환으로 불리게 된다.

바로병원은 이번 강좌를 통해 50대 이후에 흔히 겪을 수 있는 퇴행성 디스크의 원인과 진단, 치료법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진단과 정확한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할 계획이다.

이 날 강연을 맡은 바로병원 변해일 원장은 “퇴행성 디스크는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환인 만큼 올바른 정보 공유가 중요해 건강강좌를 기획하게 됐다”며 “의사나 환자 모두 획일적인 치료방법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질환의 정도에 따라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건강강좌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참가문의 및 안내는 바로병원 대표번호(032-722-8585)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바로병원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척추와 관절질환, 내과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자 건강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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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