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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소비자에겐 ‘올바른 선택을’, 약국에게는 ‘경영 활성화’를

세노비스 프로, 베스트 파트너 약국 모집

세노비스의 약국 전문 라인인 세노비스 프로(www.cenovis.co.kr/pluspro)가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 상담판매기법 강화를 통해 파트너 약국 판매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약국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새롭게 실시한다.

‘베스트 파트너’ 프로그램에 가입한 약국은 향후 파트너 약국만을 위한 주기적인 프로모션 및 방문교육과 경영 지원 등 약국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품 구입시 가격할인과 샘플제공은 물론, 세노비스 프로가 약국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주최하는 세미나와 워크숍에 초청을 받게 된다. 또한, 스페셜리스트 통한 방문관리지원과 판매 증대를 위한 세일즈 킷도 제공 받는다.

베스트 파트너 가입 신청 및 상담은 온라인팜(한미약품)영업사원에게 문의하거나 온라인 신청페이지(http:// www.cenovis.co.kr/Event/EventView.aspx?Id=44), 또는 상담전화(080-050-353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신청을 하게 되면 해당 약국을 담당하는 스페셜리스트로부터 자세한 안내와 약국경영과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의 약사들에게는 세노비스 프로 샘플 1set를 무료 증정한다.

세노비스 프로의 김유섭 이사는 “최근 약국경영의 활성화를 위해 ‘약국이 고객별 맞춤 건강 컨설팅의 장소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세노비스 프로의 ‘베스트 파트너’ 약국 파트너십 프로그램이 약사의 건강기능식품 상담판매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들이 올바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약국의 건강기능식품 판매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노비스 프로 ‘베스트 파트너’ 1차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서울지역 대상으로 진행되며 향후 모집지역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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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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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