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의료기술 발달과 수술장비의 보급화로 라식, 라섹은 시력이 나쁜 경우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국민 수술’이 되었다. 국내 시력교정수술 인구가 한해 10만명을 넘어설 만큼 보편화 되었지만, 아직까지 부작용이나 수술 후 관리 등에 대하여 걱정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글로리서울안과에서는 수술 전 과정을 있는 그대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영상을 촬영, 원하는 환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안전한 수술과정을 여과 없이 공개함으로써 수술에 대한 공포감과 두려움을 없애고 보다 편안한 수술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환자는 안구에 마취제를 투입하는 과정에서부터 레이저를 사용한 정밀 수술 장면까지 낱낱이 확인 할 수 있다. 이는 1세대에서 4세대까지 시력교정수술의 역사를 함께한 의료진들의 수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자신감, 신뢰를 바탕으로 준비되었다.
뿐만 아니라 글로리서울안과는 환자들의 안전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제도들을 시행하고 있다. 수술 후 부작용 발생에 대한 책임과 평생 관리에 대한 내용이 명시돼 있는 ‘7UP 감동라식 관리보증서’와, 처음 검사에서부터 수술 후 진료기록, 시력변화 등 모든 기록을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는 ‘마이차트’시스템, 안전한 라식 수술 시스템을 갖춘 "안전라식 10대 헌장"도 도입했다.
최근 일부 병원들의 경우 일단 수술만 진행하기에 급급하고, 환자의 안전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공장형 안과들로 변모된 형태를 띠는 경우가 있다. 이에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소중한 눈의 시력을 교정하는 환자의 입장에서, 가장 궁금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 해결하는 것을 우선책으로 여기며, 보다 안전한 수술을 시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리서울안과는 안전감동, 결과감동, 관리감동, 가격감동, 나눔감동을 모토로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선보이고 있다. 10만안 이상 시력교정수술을 시행하는 동안 10대 주요부작용 발생률이 0%였으며, 수술 후 99.8%의 환자가 1.0 이상의 시력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