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트(김국현 대표)의 화장품 브랜드 메디블레스가 지난 17일 아나운서들과 유명 피부전문가와 함께 피부고민에 대한 뷰티토크를 진행하였다. 아나운서들은 강한 조명과 건조한 실내 환경으로 인해 피부가 굉장히 민감해지기 쉬운 직종이다. 병원 전문 보습라인 ‘바이탈베리어’를 보유한 메디블레스가 아나운서들의 피부관리 지식과 자신들의 피부고민을 나누는 자리로서 마련하였다.

강연을 한 동안중심의원 김현아 원장은 “피부 수분의 감소를 막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피부장벽을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뷰티토크 콘서트는, OBS 홍민희 아나운서를 비롯하여 EBS 용경빈 아나운서, MBC 김형기 아나운서, 한국경제TV 박세정 아나운서, 아시아경제TV 황지영 아나운서, 수원시 주세화 아나운서 등 10여명의 아나운서들이 참석, 강의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니스트는 앞으로도 피부에 고민이 전문 직장인들을 위한 뷰티토크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블레스는 병원 전문 화장품 브랜드이며, 보습라인 ‘바이탈베리어’는 LCB특허기술로 피부장벽을 보호하는 72시간 보습크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