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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비오신코리아㈜,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독일 통합암치료프로그램 국내 도입 호평

비오신코리아㈜(대표 강종옥)가 지난 29일 개최한 ‘제14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사회봉사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 공헌 문화 확산 및 공동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사회공헌 관련 포상이다. 올해는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및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등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 2013년부터 국내 제약사인 ㈜휴온스(대표 엄기안)와 손 잡고, 고용량 셀레늄 주사제인 ‘셀레나제’를 국내 시장에 선보여 국내 암환자 및 집중치료 환자들의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이에 더해 독일의 통합암치료프로그램을 국내 의약계에 접목시키기 위해 지난 20년 동안 한독생의학학회를 발족, 학술 정보 및 임상 프로그램을 제공해온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비오신코리아는 한독생의학학회의 통합암치료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의학과 고용량 ‘셀레나제’ 및 면역항암제 ‘이뮤코텔’을 병행함으로써 치료율은 증대시키고, 부작용을 줄이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으며, ‘유방암 환우자조모임 지원’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해 암 환자의 생명 연장뿐 아니라 삶의 질 향상도 고민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 의약계의 한 단계 성장을 위해 국제심포지엄, 독일연수 등의 활동을 지원, 국내와 독일 의약계간의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거점으로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중국 간의 교두보 역할을 함으로써 세계 의약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강종옥 비오신코리아 대표이사는 “암 치료 핵심은 비독성 암 치료(Non-Toxic Cancer Therapy)다. 이와 관련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뮤노시아닌을 이용한 면역 항암치료제 보급에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암 치료와 함께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비오신코리아의 대표 제품인 ‘셀레나제’는 독일 비오신이 연구개발한 의약품으로 1987년 독일에서 최초로 출시됐다. 셀레늄 함유 의약품 중 최다 임상연구 자료 보유(30건 이상 임상시험)하고 있으며 특허받은 독자적 원료의약품 생산공정에서 제조되는 안전하고 독창적인 의약품으로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포함해 전세계 25개국에 진출해있다.


국내에서는 휴온스와 지난 2013년부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면역 치료뿐만 아니라, ‘집중 치료 환자(수술, 화상, 뇌졸중, 심장마비)’의 염증 억제 및 감염 예방 등에도 집중하는 등 국민 보건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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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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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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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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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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