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최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의 협의를 거쳐 8,000만원 상당의 '바이오가이아 츄어블정 유산균' 세트를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했다.
'바이오가이아 츄어블정 유산균'은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받은 유산균으로, 장내 환경을 개선해 변비·소화불량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물 없이 씹어먹는 츄어블 타입 딸기맛 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없이 섭취할 수 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무엇보다 자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바이오가이아 유산균이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