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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원 창원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참여형 안전활동 실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이소영, 이하 ‘창원지원’)은 3월25일(수)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경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이진규, 이하 ‘안실련’)과 협업하여 손소독제를 제작·배포하는 사회공헌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해 국민 중심의 현장경영 실천을 위해 출범한 ‘창원지원 국민참여 열린경영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안 중 하나로, 코로나19 총력 대응이 필요한 현 시점에 심사평가원의 고유 업(業)인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향상하기 위한 첫 번째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실천되는 현재, 이날 제작한 1,000여 개의 손소독제는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에 기증되어 업무 특성상 대면 접촉이 잦은 노령 돌봄 요양보호사와택배기사를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소독제는 소독액만 주입하면 재사용이 가능한 휴대용 스프레이 타입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영 창원지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개별적으로 행해지던 고유의 역할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연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시민단체를 통해 지역 내 생산설비 시설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물품을 지원한 것이 의미가 있었다”라며, “향후에도 시민 참여형 활동을 강화하여 ‘같이가는 사회,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를 이루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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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