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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4세대 유산균 제품 ‘힐스토리 포스트바이오틱스’ 론칭

아이큐어의 헬스케어 브랜드 ‘힐스토리(healstory)’가 유산균 배양 분말을 포함한 4세대 유산균 ‘힐스토리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1세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2세대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3세대 유산균 신바이오틱스에 산(pH)과 열에 강한 유산균의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첨가한 4세대 유산균 제품이다.

‘힐스토리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아연, 셀렌, 비타민D를 포함해 식약처 인정 8중 기능성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유산균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프랑스산 초유분말도 함유했다. ‘힐스토리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한 포에 장 건강과 면역 기능 개선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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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청장 "희귀질환 환자 지원 정책 강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11월 14일(금) 경남·울산권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자 진료접근성과 권역 내 희귀질환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4년부터 전국 13개 시·도에 희귀질환 전문기관 17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19년부터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운영해왔으며, 2024년부터 경남·울산권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권역 내 희귀질환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수행하여 미진단 희귀질환 의심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WGS) 등을 지원함으로써 희귀질환 조기 진단 및 적기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임승관 청장은 희귀질환 전문기관 사업단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희귀질환 진단지원을 위한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을 점검했다. 또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위치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방문하여 가부키 증후군** 환우회 가족과 만나 환우와 보호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가부키 증후군 환우회는 2010년 설립되어 환자, 보호자 및 의료인 등 330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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