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6 (화)

  • 맑음동두천 20.5℃
  • 구름많음강릉 20.9℃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20.2℃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9.5℃
  • 맑음부산 15.3℃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6.5℃
  • 맑음강화 13.9℃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19.1℃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20.0℃
  • 맑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학술·좌담회,심포지엄

이상훈교수 "탈츠,강직성 척추염에 치료효과 확인"

한국릴리, 강직성 척추염∙건선성 관절염에 대한 ‘탈츠 커넥티드 심포지엄’ 성료

URL복사

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는 지난 19일 자사의 인터루킨-17A(이하 IL-17A) 억제제 ‘탈츠(성분명: 익세키주맙)’와 강직성 척추염 및 건선성 관절염 치료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온라인 심포지엄 ‘탈츠 커넥티드 심포지엄(Taltz Connected Symposium)’을 진행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중앙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세션을 주도했으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와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류마티스내과 신기철 교수가 각각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상훈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 치료의 진화’를 주제로 현행 치료옵션의 미충족 수요와 새로운 치료옵션으로 등장한 IL-17A 억제제 탈츠의 임상적 유용성과 기존 항TNF제제 및 같은 계열 약물과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설명했다.


이상훈 교수는 “탈츠는 두 가지 임상(COAST-V, COAST-W)을 통해 각각 이전에 생물학적제제를 투여받은 적이 없는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와 이전 치료에서 1개 또는 2개 항TNF제제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불내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1차 평가변수를 만족하며, 위약 대비 유의한 치료 효과와 일관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특히 기존의 강직성 척추염 임상연구와 달리 1차 평가변수로 관련 증상이 40% 이상 개선되었음을 의미하는 더 엄격한 기준의 ASAS40 반응률을 설정했고 COAST-V 연구에서는 아달리무맙을 참조 비교군으로 설정하여 비교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탈츠는 이러한 1차 평가변수 외에도 질병활성도, MRI, C-반응단백질(C-reactive protein, CRP)과 같은 염증 지표 개선, 그리고 환자가 직접 평가하는 환자자기평가결과(Patient-Reported Outcome, PRO)와 같은 2차 평가변수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세션의 발표를 맡은 신기철 교수는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IL-17A 억제제’를 주제로, 건선성 관절염에서의 탈츠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소개했다. 신기철 교수는 “csDMARD에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탈츠와 아달리무맙을 직접 비교한 SPIRIT-H2H 임상 연구는 아달리무맙과 비교하여 탈츠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나은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연구이다”며, 1차 평가변수인 ACR50 (질병활성도 50% 감소를 의미) 과 PASI100 (완전히 깨끗한 피부를 의미) 을 동시에 달성한 비율에서 치료 24주차에 탈츠와 아달리무맙은 각각 36%, 28% 로 탈츠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우월한 효과를 보였고 이는 52주차까지 유지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주요 2차 평가변수인 PASI100 반응률에서 탈츠는 아달리무맙 대비 치료 4주차부터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고, 치료 24주차 반응률은 60%, 52주차에 64%로 치료 효과가 유지되었다”고 설명했다.


좌장을 맡은 송정수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아직까지 해결 과제가 많이 남은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IL17-A 억제제의 최신 지견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탈츠가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임상 연구에서 보여준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기존의 사용하던 항TNF제제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이송 서울성심병원장, ‘제29회 JW중외박애상’ 영예 JW중외제약은 제29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이송 서울성심병원장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29회를 맞는다. 이송 병원장은 ‘진료 현장에서 미래의 의료인을 육성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도심형 거점병원이자 교육수련병원으로서 서울성심병원을 건립하고 후학양성과 지역 의료에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성심병원은 연간 외래환자 10만 명에 이르는 진료실적으로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정형외과 전문 종합병원이다. 이송 병원장은 199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성심병원장으로 역임하며 병원경영에 충실하면서도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1,700여 건에 이르는 수지재접합수술과 2만 건이 넘는 인공슬관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하여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다. 기독교적인 신앙심을 바탕으로 의료봉사와 사회공헌사업에도 앞장섰다. 이와 함께 이송 병원장은 후진양성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였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직을 맡으며 100편 이상의 의학논문을 발표하여 학문 발전을 도모했으며, 동시에 여러 장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