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4 (토)

  • 맑음동두천 5.7℃
  • 맑음강릉 9.5℃
  • 맑음서울 5.7℃
  • 대전 3.5℃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8.6℃
  • 흐림광주 7.3℃
  • 맑음부산 8.9℃
  • 구름많음고창 9.4℃
  • 맑음제주 14.0℃
  • 맑음강화 6.4℃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2.9℃
  • 구름조금강진군 11.5℃
  • 맑음경주시 8.0℃
  • 구름많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심평원

심사평가원, DUR 10년의 역사와 성과 조명

국제사회의 의약품안전사용(DUR) 환경의 발전방향 모색

URL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26일(월) ‘HIRA, 의약품안전관리 환경조성 10년 성과와 국제 동향’*을 주제로 한「2021년도 국제심포지엄 및 연수과정」의 첫 날 일정인 국제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심사평가원이 주최하는 ‘국제심포지엄’은 보건의료 분야 정책현안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의견 교환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2005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심포지엄으로 개최했다.

2021년도 국제심포지엄 및 연수과정은 김선민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보건복지부 류근혁 차관, 김민석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서정숙 보건복지위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심포지엄은 의약품안전사용(DUR)의 그 간 발전과정을 되돌아보고 의약품안전관리 환경 조성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고, 연자로 경제협력개발기구(이하 ‘OECD’) 전문가와 각 국가의 약물안전 전문가 등 8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OECD Nicolaas klazinga 보건의료 질 지표 프로젝트 책임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환자 안전관리를 위한 약물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의약품안전관리를 위해서 임상데이터, 전자건강기록 등 포괄적 데이터 연계·활용과 더불어 지역단위에서 나아가 국가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김철수 심사평가원 DUR관리실장은 의약품안전사용(DUR) 시스템의 10년 역사와 운영성과를, 박병주 서울대학교 교수는 약제관리시스템에서 DUR시스템으로의 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OECD Jillian Oderkirk 박사 ‘OECD 국가들의 실시간 헬스케어 데이터 관리와 의약품안전사용의 디지털 전략’을 시작으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 Libby Roughead 교수 ‘호주의 의약품안전사용 시스템’, 덴마크 보건데이터국 Lars Seidlin Knutsson 팀리더 ‘덴마크의 복약기록 공유 시스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토의 시간에는 발표 내용에 대한 질의답변과 의약품안전관리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을 통해 참여한 참가자들은 OECD와 각 국가별 보건의료 전문가의 약물안전관리 발표에 대해 실시간 댓글창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관심을 표했다. 

행사 2일차인 27일부터는 전략적 구매자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온라인 국제연수과정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지출 관리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예정으로,한·중앙아 세션에서는 타지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국가의 보건의료전문가들이 해당국가의 공공보건 제도 및 의료보장시스템 현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이번 심포지엄 및 연수과정이 의약품안전관리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들 간 공공보건 분야의 교류 및 협력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종근당, 소비자중심경영(CCM) 5회 연속 인증 획득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5회 연속으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종근당은 의료정보포털 어플리케이션 ‘메디뷰’를 만들어 학술 및 제품 등 의료정보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중심경영 교육을 실시해 고객 지향적 기업문화 정착에 노력해왔으며, 지속적인 제품개선활동과 제조혁신기술로 우수 의약품을 개발·생산·관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5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종근당은 2013년 처음으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은 후 콜센터 시스템과 전담부서 등 고객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위해 제품을 개선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며 소비자중심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전 제품 포장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마크를 적용해 제품신뢰도를 높이는 등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실천의지를 보이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은 의약품 제조기술, 설명서, 포장 개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까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중심으로 개선하고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경희의료원 개원 50주년 기념식 성료 질병 없는 인류사회 구현’을 위한 경희의학의 힘찬 발걸음이 어느덧 반세기를 지나고 있다. 동서의학의 조화를 통한 제3의학 개척을 시작으로 한국 최초로 동서의학을 망라한 의학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1971년, 동양 최대 규모의 경희의료원을 개원하면서 의학, 치의학, 한의학에 대한 ‘교육, 연구, 진료’라는 대학병원의 사명을 완수해나가고 있다. 경희의료원은 지난 3일(금), 숭고한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며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고자 개원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다만, 방역수칙 준수 및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관계자 및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50주년 테마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환영사(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 ▲축사(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안규백 동대문구 국회의원) ▲축하메시지(의료원 교직원 및 환자 일동) ▲포상(경희의학상·장기근속자·우수부서 및 우수교직원·우수 협력 병의원) ▲헌혈캠페인 성과보고 및 헌혈증 전달 ▲50년 사료 소장식 ▲경희대 학교 음악대학의 축하공연(경희의료원의 노래, 목련화) 순으로 구성됐다. 김기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