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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산학연협력 EXPO 연계 Techno-Fair

국내 기업에 미공개 특허기술 8,000건(BT분야 2,500건) 우선 공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국내 대학 보유 기술의 기업화 이전 촉진을 위하여 한국연구재단,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등 13개 기관과 공동으로“2012 산학연협력 EXPO”연계“Techno-Fair를 서울 COEX 3층 D홀에서 성황리에 개최중이다.

Techno-Fair는 2012 산학연혁력 EXPO 핵심행사로서 기술파트너링 행사인“Research Frontier(신기술 연구성과 발표 및 상담회)”를 통해 최신 제약 바이오분야 기술과 연구개발 실적을 발표하여 기술이전 및 투자, 공동연구 등 파트너쉽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1 상담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대학・출연(연) 부스전시 및 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에 미공개 특허기술 8,000건(BT분야 2,500건) 우선 공개 및 2012년 올해의 발명과 스타연구실(Lab)전시, 1:1 기술상담을 통한 산학연간의 공동연구,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기간중 기업 상담 신청은 Research Frontier(신기술 연구성과 발표 및 상담회) 파트너링 상담 및 대학・출연(연) 부스 상담으로 이원화하여 신청 접수 받고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혁신제약기업및 바이오테크기업의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Research Frontier(신기술 연구성과 발표 및 상담회) 파트너링 상담 및 대학・출연(연) 전시 부스 상담의 기업 신청 폭주로 참가기업별 미팅 수요를 전적으로 반영하여 조정하였으며, 참가기업 가운에 미팅 신청을 하지 않은 기업 관계자 또는 기 신청기업 가운데 추가 미팅을 희망하시는 기업 관계자가 당일 현장에서 요청하면 추가 조정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 프로그램(BT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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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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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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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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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