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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받고'..휴온스 상생 경영 돋보이네!

휴온스 임직원, 선지급 인센티브에 자사주 취득으로 화답

휴온스(대표 윤성태)가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 노고를 치하하고, 2012년 매출목표 달성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선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휴온스 전 임직원은 증권계좌를 개설,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이틀간에 걸쳐 자사주를 취득했다. 경영진의 때 이른 선물에 자사주 취득으로 화답한 것이다. 특히 이들은 6개월의 보호예수기간을 갖도록 해, 애사심과 주인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휴온스 윤성태 대표는 “올해 휴온스는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회사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왔다”면서 “직원들이 한데 뭉쳐 어려운 시기를 견디는 것을 바라보면서, 금년도 인센티브를 미리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표는 “지급된 인센티브로 자사주 취득을 결정한 이들은 더이상 휴온스의 직원이 아닌 주인”이라면서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대가를 두고 더 큰 선물로 화답한 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교보증권은 휴온스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220억원과 1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와 7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달 IBK투자증권은 매출액은 1300억원,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전망하는 동시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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