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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이엠파마, 우수특허 대상 ‘생명공학∙화학 부문’ 수상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에이치이엠파마(대표이사 지요셉)가 제15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생명공학∙화학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은 국내 우수특허 기술을 장려하고 지식재산 강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에이치이엠파마는 ‘PMAS(Pharmaceutical Meta-Analytical Screening, 이하 PMAS) 방법을 이용한 개인 맞춤형 장내 환경 개선물질 스크리닝 방법’ 특허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해당 기술은 사람의 분변을 채취, 배양하여 장내 환경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복제장에 다양한 후보물질을 적용하고, 복제장 내의 미생물군집(마이크로바이옴)과 미생물 유래 대사체를 분석하여 최적의 개별 맞춤형 솔루션을 선별하는 메타스크리닝 기술이다. 

또한, 한 사람의 분변으로 하나의 플레이트에 총 96가지 장환경을 복제하여 여러가지 프로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어, 개인별 장균총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스크리닝으로 제약, 건기식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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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제12대 이완식 병원장 지휘봉…“글로벌 암 전문병원 도약”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2대 병원장으로 이완식 소화기내과 교수가 취임하며 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18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정신 전남대학교병원장, 구복규 화순군수, 정준호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병원장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병원기 인계, 격려사와 축사, 취임사, 축하 영상 상영, 주요 보직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완식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연 속 치유 환경을 갖춘 병원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진료 활성화와 암센터 기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진료 프로세스 개선과 수술 인프라 확충, 낮 병동 활성화, 특수 시술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진료의 질적·양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최첨단 입자치료기 도입과 연구·임상 협력 확대를 통해 암 치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와 교육이 함께 발전하는 미래 의료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병원장은 “세계 최고의 암병원이라는 목표 아래 연구와 교육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진료 활성화와 암센터 기능 강화를 통해 병원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