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6.0℃
  • 연무서울 10.7℃
  • 연무대전 12.9℃
  • 연무대구 12.3℃
  • 구름많음울산 14.7℃
  • 흐림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5.7℃
  • 흐림고창 13.6℃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9.6℃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8℃
  • 구름많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메디젠휴먼케어와 전략적 사업 제휴 체결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개인별 질병예측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인 ‘메디젠휴먼케어’와 종합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메디젠휴먼케어가 보유한 국내 유일 질병예측 유전자 네트워크 분석 기술을 자사가 지닌 국내 1위 환자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 역량과 결합하여 DTC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향후 DTC건강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전적 특성과 환경적 요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질병과 건강 상태를 진단하여, 유전체 분석 기반의 개인맞춤 환자식 및 건강기능식품 등 개인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젠휴먼케어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와 함께 그 동안 축적한 한국인 및 동양인 빅데이터를 새롭게 접목한 AI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메타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개인에 맞는 건강기능식품, 밀키트, 산모식, 유아식, 다이어트 식단 및 시니어 웰니스 제품 등을 제공하고 앱을 통한 정기적인 추적 관찰과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