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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좌담회,심포지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2차 포럼 개최

디지털 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이를 위한 규제지원 방향 모색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정애 의원, 강기윤 의원,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가 주관하여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2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등 6개 단체로 구성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과 산업 간 융합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산업계의 혁신 성장을 가속화 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3년 1월 출범하였다.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산업의 변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시점에 바이오헬스가 디지털 기반으로 세계시장을 선점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에 공감하면서바이오헬스 분야의 정책 지침을 제시하기 위하여 활발한 활동 계획을 구상중이며,

그 일환으로 지난 3월 9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관하에 원희목 서울대 특임교수의‘4차 산업혁명시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판이 바뀐다’라는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1차 포럼을 개최하였다.

오는 2차 포럼에서는 유관 기관 및 기업의 관심을 반영하여 전자약과 디지털치료제와 관련한 기술적 이슈와 규제지원의 방향성을 주제로 채택하여 △ 제약강국 대한민국 전자약의 현재와 미래(김철 카이스트 교수), △ 디지털 치료기기 글로벌 경쟁력 선점전략(이상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장), △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지원 방안(강영규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 등 총 3개의 발제가 이루어지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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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총회서 정부에 의대 증원 ‘속도전 중단’ 촉구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4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전공의들은 “젊은 의사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짓밟았다”며 의대 증원을 포함한 최근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청년 세대를 배제한 정책 결정 구조 규탄 ▲교육·수련 현장에 대한 객관적 점검 요구 ▲젊은 의사들과의 신뢰 회복 없는 정책 강행 중단 등 3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보정심 결정 구조, 미래 세대 배제한 채 기성세대 중심”전공의들은 특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문제 삼았다. 향후 의료비 증가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청년 세대가 떠안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정작 정책 결정 과정에는 ‘청년’과 ‘젊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이들은 “대한민국 의료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안을 논의하면서, 비용을 감당하고 현장을 책임질 세대가 배제돼 있다”며 “미래 세대가 빠진 채 기성세대의 정치적 셈법으로 결정되는 정책은 개혁이 아니라 착취”라고 비판했다. “교육·수련 현장 붕괴 직전…합동 실사단 구성하라”정부가 2024·2025학번 교육과 수련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