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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1분기 매출액 42억원.. 전년 대비 19% 증가

기술력과 고객 만족으로 1분기 역대 최고 실적 기록

국내 1위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1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2억원, 영업이익 9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30% 증가했다.

이번 실적 향상은 기존 거래처와의 거래 확대와 신규 거래처 유치를 통해 지속적인 수주 확보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특히, P&K는 타사와 차별화된 뛰어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실적 증대로 연결했다.

P&K는 학술적으로 잘 준비된 시험법과 데이터 측정에 특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보고서를 제공하며, 고객사가 원하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풍부한 연구개발 노하우와 우수 인력을 바탕으로 최근 출시되는 새로운 화장품이나 효능을 평가하고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시험법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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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공방광 수술 ‘요누출’ 2.2%로 낮췄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술 이후 시행되는 인공방광형성술에서 주요 합병증인 ‘요누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술 기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하는 ‘조기비관형화(early detubularization)’ 기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13.0%에 달하던 요누출 발생률을 2.2%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근육층을 침범한 방광암이나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의 경우 방광을 제거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이 시행된다. 이후 소변주머니 대신 소장의 일부를 활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드는 ‘신방광형성술’이 적용되는데, 이는 체내에서 방광을 재건하고 요도 및 요관과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로봇수술이다. 문제는 수술 후 소장으로 만든 인공방광과 요도를 연결한 부위에서 소변이 새는 ‘요누출’이다. 이는 환자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합병증으로, 회복 지연과 장기간 도뇨관 유지 등 환자 부담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이에 연구팀은 소장을 요도와 연결하기 전에 미리 절개해 펼치는 ‘조기비관형화’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법은 장간막에 의해 발생하는 당김(장력)을 줄여 문합 부위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