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12.2℃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8.6℃
  • 광주 -7.2℃
  • 맑음부산 -7.5℃
  • 흐림고창 -6.4℃
  • 제주 -1.8℃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0.8℃
  • 흐림금산 -9.9℃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동아ST,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8ml’ 17% 가격 인하

-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 입증된 주블리아, 가격 경쟁력 더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 혜택 제공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8ml’의 가격을 6월 1일부터 17%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주블리아에 가격 경쟁력을 더해 더 많은 손발톱무좀 환자들에게 주블리아의 치료 혜택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Efinaconazole) 성분의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 치료에 사용된다. 한국인대상 임상4상에서 95.83%의 높은 진균학적 치료율을 보이며 손발톱무좀 1차 선택약제로 선정되었으며 경구제(Itraconazole) 수준의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 전 사포질이 필요 없고,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사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주블리아는 2017년 6월 출시되어 의사와 환자들에게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출시 2년 차인 2018년 120억의 매출을 달성하며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했으며, 2023년 손발톱무좀 외용제 시장에서 59%(2023년 UBIST 기준)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주블리아를 환자들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가격 인하를 진행하게 됐다”며 “환자들이 주블리아로 손발톱무좀의 고통과 불편함에서 해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지난 4월 고객 만족을 위해 주블리아의 용기를 변경했다. 주블리아 용기 외벽 두께를 두껍게 변경해 과다분출 현상을 개선했으며, 반투명한 용기로 변경해 잔여 용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ml, 8ml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성과 중심 적정성 평가 전환에... 의료계 ‘기대와 긴장’ 교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6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개별 질환 중심의 평가에서 성과 중심 종합평가로 전환하고, AI·디지털 기반 평가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평가와 보상이 실제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반응이 적지 않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성과중심의 실용적 평가체계 강화’다.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의 진료 유형과 종별 기능을 고려한 평가·성과모형을 바탕으로, 성과에 따른 보상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적정성 평가는 지표 충족 여부에 치우쳐 실제 의료의 질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성과 중심 평가로의 전환 자체는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단순 치료 여부가 아닌 ‘최종 치료 역량’까지 반영하겠다는 방침에 대해서는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중증·응급 환자를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이 평가에 반영된다면, 필수의료를 유지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사회적 인정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성과 중심 평가가 또 다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