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5.6℃
  • 흐림대전 -6.1℃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4.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6.0℃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8.3℃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전체기사 보기

“희귀·필수의약품, 이제 국가가 산다"…식약처 공적공급체계 전면 개편

정부 주도의 긴급도입 품목 확대,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제조 사업 활성화 국가필수의료기기제도 도입, 긴급도입 필요한 의료기기 지정 처리기간 단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필수의약품과 필수의료기기를 정부가 직접 책임지는 공적 공급체계로 전면 개편한다. 환자가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던 희귀·필수의약품을 정부 긴급도입 품목으로 전환하고,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제조 확대와 국가필수의료기기 제도 신설을 통해 의약품·의료기기 공급 불안을 구조적으로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주요 업무로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안정 공급을 통한 환자 치료 기회 보장 확대’를 제시하고, 희귀·필수의약품과 의료기기의 공적 공급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식약처는 현재 환자가 해외에서 자가치료용으로 직접 구매해 오던 희귀·필수의약품을 2026년부터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 품목으로 순차 전환한다. 매년 10개 품목 이상을 전환해 2030년까지 41개 이상을 정부 공급 체계로 편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긴급도입 의약품의 보험약가 적용을 확대해 환자의 약제비 부담을 낮춘다. 자가치료용 반입 의약품은 구매부터 통관까지 환자가 직접 부담해야 해 배송에 4~8주가 걸리고 비용 부담도 컸다. 반면 긴급도입 품목으로 전환되면 식약처 결정에 따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공급을 맡아 당일 또는 익일



배너

오늘의 칼럼

더보기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휴온스엔, ‘인지코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손현주 발탁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인지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델을 발탁하고 신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인지 건강 기능성 제품 브랜드인 ‘인지코어’의 모델로 배우 손현주를 선정하고 신제품 ‘인지코어’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모델로 발탁된 손현주 배우는 30년 이상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온 배우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높은 신뢰도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손현주 배우의 안정적이고 공감대 높은 이미지가 인지코어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 및 주요 수요층과 부합한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금번 출시되는 ‘인지코어’는 휴온스엔이 연구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인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인지 건강 기능성 제품이다. 캡슐 형태로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주원료인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과 함께 아미노산, 비타민미네랄, 포스파티딜세린 등 부원료 28종을 함께 배합했다. 황칠나무는 한반도 남부 해안 지역에 자생하는 국내 고유 수종으로,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 고문헌에도 기록된 전통 약재다. 휴온스엔은 국내 자생 원료라는 특장점에 주목해 원료표준화, 임상시험, 제품화의 과학적 근거를 구축했다.

제약ㆍ약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