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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일수록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높아... 예방대책 마련 ‘시급’

의료급여 환자의 동맥경직도 증가 위험성, 건강보험 환자 보다 5.4배 더 높아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순환기내과 김학령 교수가 의료급여군에 해당하는 저소득층에 해당할수록 동맥경직도가 증가하여 이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김학령 교수 연구팀은 2010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동맥경화도 측정을 위해 상완-발목 간 맥파전달속도를 검사받은 8,929명의 대상자를 건강보험군과 의료급여군으로 구분한 후, 이들의 임상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소득 수준에 따라 동맥경직도 수치에 차이가 발생하는 지를 분석했다. 상완-발목 간 맥파전달속도(baPWV) 측정법은 상완부터 발목까지 맥파의 이동 속도를 측정하는 검사 방식으로, 속도가 느릴수록 혈관이 건강하고, 속도가 빠를수록 동맥경직도의 증가로 혈관이 딱딱해져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은 높아지는 것으로 판단한다. 연구결과 저소득층에 해당하는 의료급여군은 전체 7.8%인 692명이었는데, 이들은 건강보험군에 비해 평균 연령이 높고, 고혈압이나 당뇨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aPWV 측정을 통해 동맥경직도를 비교 분석해본 결과에서 의료급여군과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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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잼라이브 이벤트 진행 대웅제약이 건강기능식품의 인지도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에서 31일 오후 9시부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잼라이브 퀴즈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락피더스’’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간 건강은 물론 콜레스테롤 케어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에너씨슬 콜레다운’’ 등에 대한 문제가 출제된다. 퀴즈 이벤트는 '잼라이브' 어플리케이션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제의 정답을 맞힌 사람들에게 현금으로 상금이 지급된다. 퀴즈 진행 중에는 소비자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대웅제약은 잼라이브 퀴즈 이벤트를 기념해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더와이즈몰에서 건강기능식품 구입시 가격을 최대 25%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혜미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PM은 “소비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간, 장, 눈, 혈행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건강기능식품을 6종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웅제약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소비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