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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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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의료 대비한 혁신방안으로 ‘한국형 ACO 모델’ 제시

한국형 ACO 모델 및 커뮤니티 케어 연구포럼 창립 심포지엄

고령화, 만성질환자 증가, 대형병원 쏠림 현상 등 급변하는 미래 의료에 대처하기 위한 의료공급체계 및 의료서비스의 혁신의 방법으로 ‘한국형 ACO 모델’이 제안됐다. 이 같은 제안은 지난 13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형 ACO 모델 및 커뮤니티 케어 연구포럼(운영위원장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서 제기됐다. 명지병원 고령사회 통합의료·포괄케어 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보건의료계를 비롯하여 복지분야 정책 연구자, 학계, 관련단체, 병원 및 의원 관계자, 지자체 등 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윤 교수와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의료기관 경영환경의 변화와 의료전달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미국의 ACO(Accountable Care Organization·책임의료기구)를 한국 사회에 맞게 변형한 한국형 ACO 모델의 시범 사업을 제안했다. ‘책임의료기구’(Accountable Care Organization, ACO)는 의료서비스 공급자와 지역사회구성원 및 이해관계자 간 파트너십에 의해 운영되는 지역사회 기반 의료조직체를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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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미국 영상의학계 리더 메릴랜드대 엘리엇 시걸 박사 등 자문위원 영입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최근 세계적인 영상의학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영입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영상의학계를 이끄는 리더이자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의 초기 개발 및 선구자 중 한 명인 엘리엇 시걸 박사를 비롯해 미 유방영상의학계 오피니언 리더 린다 모이 뉴욕대학교 랭곤 메디컬 센터 유방영상의학 전문의, 칸 시디키 존스홉킨스대학 영상의학과 교수가 루닛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서범석 루닛 대표이사는 “전세계 영상의학계를 선도하는 분들이자 존경받는 세계적 전문가들을 루닛의 자문위원으로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지금, 이 분들의 도움으로 전세계 의료계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임상적 필요를 충족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우리 목표에 한층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엘리엇 시걸(Eliot Siegel) 박사는 미 영상의학계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으며, 메릴랜드대학 교수 및 동대학 연구정보시스템 부의장을 비롯해 VA(Veterans Affairs)메릴랜드헬스케어시스템 영상의학 및 핵의학 과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걸 박사의 리더십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