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대표 외용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이 최근 3년간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안티푸라민은 2023년 332억 원, 2024년 360억 원, 2025년 35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300억 원대 매출을 유지했다. 이로써 최근 3년 누적 매출은 총 1,048억 원에 달했다.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브랜드 파워를 유지한 점이 주목된다. 1933년 출시된 안티푸라민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 역사와 가장 오래 함께해온 대표적인 장수의약품이다. 안티푸라민은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유한양행 설립 이후, 소아과를 운영하던 유 박사의 부인 호미리 여사의 제안과 조력을 통해 탄생했다. 제품 초기에는 제형 등 원료 자원의 제약이 있었지만, 회사는 꾸준한 연구와 기술적 개선을 통해 제품 효능과 사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그 결과 안티푸라민은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소염진통제로 자리 잡으며, 우리나라 외용제 시장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의 안티푸라민 라인업은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패턴과 사용 목적을 고려해 폭넓게 확장됐다. 부드러운 도포감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올바른 건강 정보 제공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4월 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앙트레블에서 여성 건강 토크 콘서트 ‘갱년기, 왜 참나요’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갱년기에 대해 부담 없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최은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지영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갱년기 증상과 관리, 치료에 대한 의학 정보를 전달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감기약 챔프가 신규 광고인 ‘육아는 대비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이들이 예고 없이 아플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상비약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는 챔프 대표 캐릭터 ‘판디’가 등장해 아이의 감기 증상에 맞는 제품을 전달하고 증상을 관리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준비됐나요?”라는 내레이션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보호자의 사전 대비 중요성을 강조했다. 챔프는 1993년 출시된 어린이 해열·감기약 브랜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 ‘챔프시럽’을 비롯해 코감기, 목감기, 알레르기 등 증상별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파우치 형태로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최근 감기 회복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 보충 제품인 ‘챔큐비타시럽’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 연령 사용 가능한 구내염·인후염 치료제 ‘챔푸구강스프레이’도 함께 출시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아플 수 있어 항시 상비약을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며 “우리 아이 첫 상비약 챔프는 총 6가지의 증상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증상 완화에 도움을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4월부터 ‘마데카 크림’을 비롯한 브랜드 대표 제품을 일본 주요 유통 채널에 잇따라 입점시키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센텔리안24는 돈키호테(DonQuijote), 로프트(LoFt), 마츠모토키요시(MATSUMOTOKIYOSHI) 등 총 1천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도쿄 시부야·신주쿠·긴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에는 4월 10일부터 시부야, 신주쿠 등 주요 메인 점포를 포함한 전국 85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들 매장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더 마데카 크림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마데카 토닝 에센스 트리트먼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4월 18일부터 일본 버라이어티숍 로프트(LoFt) 전국 주요 100개 매장에 입점해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 등 다양한 제품
사노피의 한국법인(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은 지난 4월 3일, 주식회사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와 ‘의료 데이터 기반 Real-World Evidence(이하 RWE) 실증 연구 협력 및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일정 중,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한-프 경제계 미래 대화’ 행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실제 임상 및 일상에서 축적되는 RWE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기반으로 한국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질환 조기 발견 및 환자 맞춤형 관리 고도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RWE 실증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반 AI 모델의 개발 및 배포를 통해 환자 건강 개선과 의학 연구 발전을 도모한다.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이재혁)는 지난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자사의 대표 에스테틱 학술 행사이자 의료진 트레이닝 플랫폼인 ‘GAIN Korea 2026’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6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GAIN 행사는 ‘마이 에스테틱 솔루션(My Aesthetic Solution)’을 주제로, 개인이 주체적으로 완성해가는 아름다움과 실제 에스테틱 시술 경험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올해 GAIN 행사 현장에는 에스테틱 분야 의료진을 비롯해 병원 상담 코디네이터, 소비자,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와 각자의 다양한 경험을 나눴다. 행사 첫날에는 갈더마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대표하는 6개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HERO Night’ 세션이 진행됐다. 약 120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갈더마의 주요 포트폴리오인 레스틸렌® 키스™(Restylane® Kysse™), 레스틸렌® 아이라이트™(Restylane® Eyelight™),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 라이트(Restylane® Skinboosters™ Vital Light)
다림바이오텍은 비타민D3·칼슘·비타민K2를 결합한 신제품 ‘디카디카 칼디케이’를 출시하며 뼈 건강 관리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실내 생활이 주를 이루는 직장인이나 학생 등 현대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비타민D 부족 현상을 고려해 1일 권장량 수준으로 설계된 ‘디카디카 칼디케이’는 비타민D3 50㎍(비타민D로서 2,000IU), 칼슘 210mg, 비타민K2 70㎍을 함유한 복합 설계 제품이다. 비타민D의 장내 칼슘 흡수, 골 형성에 필요한 칼슘 공급, 비타민K2를 통한 골 조직 내 칼슘 활용까지 이어지는 작용을 고려해 세 가지 성분을 함께 배합함으로써 뼈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았으며, 이러한 복합 설계를 통해 골밀도 및 골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디카디카 칼디케이는 비타민D3·칼슘·비타민K2 세 가지 성분을 복합 설계해 ‘칼슘 흡수 → 뼈 형성 → 칼슘 활용’으로 이어지는 뼈 건강 관리 구조를 반영했으며, 칼슘은 식이를 통한 섭취를 고려해 210mg 수준으로 설계했다. 비타민D를 2,000IU 함량으로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 200780)의 계열사인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영국 의료기기 기업 그레나(Grena Ltd.)와 지혈용 의료기기 ‘4SEAL® Hemostatic Powder’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4SEAL® Hemostatic Powder는 수술 중 발생하는 모세혈관, 정맥 또는 소동맥 출혈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며, 압박, 결찰 등 기존 지혈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거나 적용이 어려운 경우 보조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Ready-to-use 형태로 설계되어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수술 중 출혈 관리는 환자의 예후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다양한 외과적 시술에서 효과적인 지혈 방법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번 제품 도입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혈 솔루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의약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의료기기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해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 솔루션을 국내에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