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2.0℃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1.8℃
  • 구름많음울산 3.4℃
  • 맑음광주 -1.0℃
  • 구름많음부산 4.0℃
  • 맑음고창 -4.4℃
  • 구름많음제주 5.4℃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기타

전체기사 보기

인크레더블버즈 거래정지 사태... 경영진 vs 주주연대 '책임 공방' 격화

최근 코스닥 상장사 인크레더블버즈가 불성실공시 벌점 누적으로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사태의 원인을 두고 회사 측과 소액주주연대(이하 주주연대) 간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사측은 소액주주연대 및 주주 플랫폼 '액트(ACT)'의 활동이 경영상 차질을 빚었다는 입장이지만, 주주연대 측은 이번 거래정지가 경영진의 전략적 판단 미스 혹은 고의적인 선택에서 비롯되었다고 맞서고 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사측의 '공시 철회 시점'이다. 거래소 규정에 따르면 인크레더블버즈는 기존 벌점 8점이 오는 4월 소멸될 예정이었다. 주주연대 측은 "유상증자 일정을 4월 이후로 단순히 '연기'만 했어도 벌점 누적(15점 초과)에 따른 즉시 거래정지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고 지적한다. 벌점 소멸을 불과 두 달 앞두고 철회를 강행한 것은 상장 유지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면 사측은 이와 다른 설명을 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이 인용되면 유상증자 진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를 즉각 '철회'하여 벌점을 확정 짓는 방식과, '연기'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식 중 경영진이 전자를 택한 배경에 주목하고 있



배너

오늘의 칼럼

더보기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제약ㆍ약사

더보기
트라마돌 계열 잇단 회수 조치…“니트로사민 불순물 근본 관리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트라마돌(트라마돌염산염) 계열 의약품에 대해 불순물 초과 검출 우려에 따른 행정조치를 잇따라 내렸다. 반복되는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검출 사태에 따라 제조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약처는 트라마돌 계열 의약품에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인 N-nitroso-desmethyl-tramadol이 허용기준(일일 섭취허용량)을 초과했거나 초과 우려가 확인됐다며, 해당 품목에 대해 영업자 회수 또는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를 사전 예방적 조치로 규정하고, 약국·의약품 판매업자 등 유통 단계에서의 신속한 회수를 통해 국민 노출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특정 제조번호에 한해 이뤄졌으나, 트라마돌 성분 의약품에서 유사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에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최근 회수 사례 국내에서는 최근 트라마돌 성분 제품을 중심으로 회수 조치가 이어졌다.아트라펜정(트라마돌염산염)은 불순물 기준 초과로 2등급 긴급 회수 공표가,마리톨로주(트라마돌염산염)은 불순물 초과 검출로 2등급 회수 안내가 취해 졌으며,듀오셋정은 기준 초과로 회수·폐기 명령을 받았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