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트레져(대표 조영린)가 7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중 하나로 공식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 하이라이트 일정으로,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연결’과 ‘공동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급 행사다. 현장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와 중국 유니콘 기업 및 글로벌 벤처캐피털(VC)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해 미래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 에버트레져는 루닛, 마음AI 등과 함께 한국 스타트업 대표단으로 선발되었다. 조영린 대표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예술 투자 중개 플랫폼인 ‘예투(YEATU)’를 소개하며, 단순 커머스나 마켓 플레이스와는 차별화된 예투만의 확고한 금융 정체성을 강조했다.
코카-콜라가 1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단 하루 동안 국내 팬들을 위해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만날 수 있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축구 팬들이 FIFA 월드컵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관람하고,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의 열기와 감동을 누구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FIFA 월드컵™의 역사와 상징성을 담은 프리쇼 무비가 상영되며, 관람객은 영상 시청 후 다음 전시관으로 이동해 오직 우승팀에게만 수여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눈앞에서 마주하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축구 경기장을 콘셉트로 꾸며진 체험 존에서는 축구계의 슈퍼 루키 ‘라민 야말(Lamine Yamal)’의 홀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셀프 포토 부스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방문을 기념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CokePLAY)’에 가입한 방문객에게는 특별 기념품으로 FIFA 월드컵 트로피 키링을 증정한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관람을 신청해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 이하 뉴패러다임)는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실버테크·디지털 헬스케어 등 AI 혁신기업 중 창업 4년 6개월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기술 검증(PoC)을 완료하고 사업지표를 보유한 창업 4년 6개월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이다. 모집 대상은 딥테크(생성형 AI, 스마트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등) 분야와, ICT(AI, Saa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실버테크, 스포츠테크, 커머스(전문 시장) 등 4차 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 영역으로 폭넓게 지원할 수 있다. 뉴패러다임은 2023년 말 IPO에 성공한 의약품유통회사인 블루엠텍을 비롯해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으로 26년도 상장을 앞두고 있는 메디컬AI와 빈센, 애즈위메이크를 포트폴리오로 보유하며 초기 기업 발굴부터 IPO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에 특화된 뉴패러다임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팀당 최대 50억 원 이상의 자금 지원을 비롯해, 팁스(TIPS) 추천, 선배 기업과의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산업 이해를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선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등 3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학 일정에 맞춰 차례대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대학교 의생명과학과는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2주간, 국립목포대학교 약학과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9일까지 5일간, 순천대학교 의생명과학전공을 포함한 참여 대학은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산업 전반의 구조와 제조 환경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실습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은 주로 학생들의 실습으로 이뤄졌다. 산업 동향,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 개요, 품질관리 체계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향후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교육은 동계방학 기간을 활용해 최대 한 달 동안 지역 대학생 3·4학년 및 취업 준비생을 주요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경희대학교 응용화학과 김광표 교수 연구팀이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방광암을 정밀하게 표적하는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을 개발했다. 암세포 내부로 실제 유입되는 항체를 먼저 선별하는 새로운 전략을 적용해 종양 억제와 생존 기간 연장 효과를 동시에 입증, 방광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Science Advances(IF=12.5)』 1월 호에 게재됐으며, 방광암 분야 권위자인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병원의 조슈아 믹스(Joshua Meeks) 교수가 논문 담당 편집위원으로 참여했다. 방광암은 진단 시 약 20~30%가 이미 근육층을 침범한 상태로 발견되며, 전이와 재발이 잦아 예후가 불량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이성 방광암은 기존 항암화학요법이나 면역항암제에 대한 반응률이 낮아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이 시급한 분야다. 김광표 교수 연구팀은 강원대학교 김미경 교수, 서울대학교 이유진 교수, 미국 UCLA 존 리(John Lee) 교수 등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난치성 방광암을 표적으로 하는 신규 ADC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차세대 항암 기술로 주목받는 ADC의 한계였던 항
반려동물 건강 관리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아프면 병원을 찾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미리 건강을 살피고 관리하려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인간이 100세 시대에 접어들며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가 일상이 된 것처럼, 반려동물 역시 ‘20세 시대’를 앞두고 건강 관리의 무게중심이 치료에서 예방과 일상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병원이 아닌 ‘집’에서 시작하는 관리, 이른바 ‘펫 홈케어(Pet Homecare)’가 새로운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산업 전반에서도 확인된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2022년 62억 달러 규모에서 2032년 152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시장 역시 2030년 4,93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을 ‘펫코노미 2.0’으로 정의하며, 펫휴머니제이션과 프리미엄화, 디지털 기술 접목을 중심으로 펫 산업이 헬스케어와 서비스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건강 관리 체계 역시 병원 중심에서 홈케어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기술 발전도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하고 있
밀잇(Meal It)이 국내 최대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입점을 기점으로, 일본·대만·북미 등 글로벌 B2B 바이어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밀잇은 기존 대용량 중심의 단백질 쉐이크 시장에서 벗어나, 포켓형·휴대용 패키지를 앞세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는 건강식’이라는 새로운 소비 카테고리를 제시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특히, 단순 보충용 단백질 제품을 넘어 식사대용(MR)·이너뷰티 영역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헬스&이너뷰티 시장에서는 ‘간편함(Convenience)’과 ‘기능성(Functionality)’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이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밀잇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맛, 영양 설계, 휴대성, 디자인까지 종합적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린 K-간편식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본과 대만을 중심으로는 드럭스토어, 편의점, 라이프스타일 숍을 중심으로 한 유통 바이어 상담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북미 시장에서도 웰니스·피트니스 기반 B2B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입점 협의가 가속화되고 있다. 밀잇 관계자는 “K-뷰티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하나의
○ 일 시 : 2026년 1월 1일(목) 오전 9시○ 발 인 : 2026년 1월 3일(토) 오전 8시○ 빈 소 : 여수 경산장례식장 VIP 1호실 전남 여수시 시청로 145 (010-9003-6501)○ 장 지 : 여수시립공원묘지
존경하는 보건의료인 여러분, 그리고 제약·바이오 산업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기운이 가득한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쉼 없이 달려 나가는 말의 역동성처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비상하는 에너지가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우리 보건의료계에 있어 참으로 격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의정 갈등의 파고 속에서 필수의료 체계의 존립을 고민해야 했고, 한편으로는 K-제약·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가능성을 입증하며 산업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해였습니다. 2026년, 우리는 이제 갈등을 넘어선 ‘공존’과 성장을 향한 ‘확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첫째, 의료 개혁의 완성과 필수의료 체계의 정상화가 시급합니다.올해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을 둘러싼 논의가 실질적인 결실을 보아야 하는 해입니다. 단순한 숫자의 논리를 넘어, 지역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공의 수련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질적 개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메디팜헬스뉴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투명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정론직필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제약·바이오 산업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미국의 생물
㈜우신라보타치(대표이사 남택수)는 손흥민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와 Natural 통증 완화 패치인 ‘아르니패치(Arnipatch)’에 대한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우신라보타치는 2027년 6월까지 LAFC와 공식 스폰서쉽을 유지하며, 향후 추가로 2년 연장 옵션도 포함돼 있다. 아르니패치(ArniPatch)는 운동 중 또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근육통증과 멍 완화에 도움을 주는 외용 패치제품으로, ㈜우신라보타치의 EU GMP 승인을 받은 슬로베니아 지사 공장(Wooshin Lapache)의 특화된 기술로 제조되어 글로벌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LAFC구단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구단 중에서도 두터운 팬층과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팀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시장은 ㈜한미약품과의 협업으로 주로 전국약국을 통해서 판매할 예정이고, 멕시코 시장은 최대 약국체인인 ‘시밀라레스(Similares)’를 통해 런칭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