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월)

  • 흐림동두천 26.5℃
  • 흐림강릉 30.7℃
  • 서울 28.2℃
  • 흐림대전 27.8℃
  • 구름많음대구 27.8℃
  • 구름많음울산 28.8℃
  • 구름많음광주 27.8℃
  • 구름조금부산 27.6℃
  • 구름많음고창 28.0℃
  • 맑음제주 28.5℃
  • 흐림강화 27.5℃
  • 흐림보은 25.8℃
  • 흐림금산 27.5℃
  • 구름많음강진군 26.9℃
  • 흐림경주시 29.0℃
  • 구름조금거제 27.6℃
기상청 제공

학회

전체기사 보기

대한뇌졸중학회,뇌졸중안전망 구축 서둘러야 ..."어느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최근 서울아산병원 간호사가 근무 중 뇌졸중(뇌출혈)으로 쓰러졌으나, 근무하던 병원에서 골든타임 내 수술이 가능하지 않아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 후 끝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뇌졸중은 뇌혈관의 폐색으로 인한 뇌경색과 뇌혈관의 파열로 인한 뇌출혈로 분류되며, ‘골든타임’으로 부르는 시간내 빠른 치료가 환자의 예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뇌졸중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 발생 후 가능한 빨리 적절한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이번 사례와 비슷한 경우가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 실제로는 비일비재 하다고 지적하고 나서 또다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대형대학병원에서도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정도이니, 상대적으로 의료자원이 부족한 지역은 어떠했을 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학회는 밝히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자료에 따르면 뇌경색 환자의 15-40%는 첫번째 방문한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골든타임이 지난 후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이러한 상황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24시간 3



배너

오늘의 칼럼

더보기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제약ㆍ약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