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8.9℃
  • 연무서울 5.4℃
  • 연무대전 6.6℃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9.2℃
  • 흐림광주 6.7℃
  • 맑음부산 10.9℃
  • 흐림고창 6.5℃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5.2℃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6.0℃
  • 흐림강진군 7.5℃
  • 구름많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서울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 하반기 무료 교육생 모집

서울특별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원장 김종원)에서 8월 16일까지 서울시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무료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4년 7월 8일 이전 만 15세 이상 서울시에 주민등록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울시에 외국인 등록된 자로 영주권을 취득한 자 또는 배우자가 내국인인 자 및 그 자녀도 지원할 수 있다.

중부캠퍼스는 주간 5개월, 야간 6개월, 단기 주/야간과정으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방송영상크리에이터 △UXUI디자인 △주얼리3D프린팅 △카페베이커리 △패션디자인 △헤어뷰티 △글로벌조리 △컴퓨터그래픽디자인 △산업안전산업기사(과정평가형) △시각디자인산업기사(과정평가형) △파이썬활용빅데이터분석 △전산세무회계ERP △온라인쇼핑몰창업 △요양보호사가 있다.

남부캠퍼스는 주간 5개월 및 단기 주간과정으로 지원 가능하다. 모집학과는 △리모델링시공 △바리스타디저트 △옻칠나전 △자동차(기업협력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과정평가형) △조경산업기사(과정평가형) △빅데이터분석및시각화 중 선택하면 된다.

과정평가형은 기존 검정형 과정과는 달리 학력, 경력 등 응시요건 제한없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하여 내·외부 평가를 거쳐 일정 합격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에게 국가기술자격(산업기사 자격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서울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은 서울시 산하 공공직업훈련기관으로 서울시에서 교육비·교재비·실습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재학 중 국가기술자격 기능검정료 지원, 취업연계, 주간과정 중식제공, 우선선발대상자 훈련수당 지급 등 다양한 교육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AI로 관상동맥조영술 기록 자동 구조화…“의료데이터 활용 새 전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줄글 형태로 작성된 관상동맥조영술 검사 기록을 표준화된 데이터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공동연구팀이 수행한 연구 결과로,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을 활용해 의료진이 자유롭게 작성한 검사 기록을 분석 가능한 구조화 데이터로 변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연구는 ‘성차 기반 심혈관계질환 진단·치료기술 개선 및 임상현장 적용’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관상동맥조영술 보고서는 심혈관질환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인 정보를 담고 있지만, 대부분 비정형적인 서술 방식으로 작성돼 대규모 임상 연구나 보건의료 정책 분석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기존에는 심장내과 전문의가 수천 건의 검사 기록을 직접 검토해 필요한 정보를 수작업으로 추출해야 했다. 이에 연구진은 ChatGPT, Gemini 등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자동 구조화 기술을 개발했다. 1단계에서는 줄글 형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의료계 신춘문예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김태성 공중보건의 영예 의료계의 신춘문예로 불리는 ‘한미수필문학상’ 제25회 대상에 김태성 경상남도 병원선 공중보건의사의 수필 〈병원선〉이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25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총 14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미수필문학상의 총상금은 5,500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 3명에게는 각 500만 원, 장려상 10명에게는 각 300만 원이 전달됐다. 특히 대상 수상자는 문학잡지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 문단에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올해 공모에는 총 126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14편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장강명 소설가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김혼비 에세이스트와 문지혁 작가가 함께했다. 장강명 심사위원장은 “의사라는 직업의 의미와 의사·환자·사회 간의 관계를 깊이 성찰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심사했다”며 “결선에 오른 작품들은 의료 현장에서 의사라면 누구나 마주할 수밖에 없는 고민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 수작들이었다”고 평가했다. 대상작 〈병원선〉은 섬 지역을 오가는 병원선에서의 의료 경험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대 증원 반발, 의료계 내부 갈등으로 확전 되나 …“정부 결정 넘어 의협 책임론 분출” 정부가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을 연평균 668명씩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한 이후, 의료계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논쟁의 초점이 정부 정책 비판을 넘어 의료계 내부 책임 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의학교육과 수련 현장의 붕괴를 우려하는 교수·병원의사 단체들의 문제 제기에 이어, 의사단체 내부에서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를 정면으로 겨냥한 공개 비판이 제기되면서 갈등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다. 앞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와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결정이 교육·수련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비과학적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의학교육 붕괴 가능성과 정책 결정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휴학생 대규모 복귀, 유급률, 교원 이탈 등 핵심 변수들이 정부 추계에서 배제됐다는 점을 들어 정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의사회는 10일 성명을 통해 의대 증원 사태의 책임을 정부뿐 아니라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에도 돌리며, 김택우 회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번 의대정원 확정이 “이미 예고된 참사”였다며, 의협 집행부가 추계위원회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사회는 “공급자 단체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