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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전북대병원, 종근당과 희망콘서트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종근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하는 2024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 ‘오페라&콘서트’를 4일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12시부터 1시까지 약 1시간 동안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고생하는 직원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환우와 가족, 내방객,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에는 서울경제 TV 김보람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팝페라그룹 카르디오, 소프라노 정하은, 바리톤 이승환, 뮤지컬배우 박은미가 참여하였다.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팀은 △Il libro dell’amore △Quizas, quizas, quizas △Time to say goodbye △Je veux vivre! △Di provenza il mar, il suol △All I ask of you △황금별 △Defying Gravity △고맙소 △Volare 등 친근한 오페라와 뮤지컬, 영화 OST 등 다양한 음악에 해설을 더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종근당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전국의 병원을 찾아가 투병중인 환자와 가족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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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혈류 조절해 스스로 혈관 봉합하는 폐쇄장치 개발 혈관 구멍을 안정하게 막고 혈류를 조절해 지혈을 촉진하는 차세대 기기가 개발됐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교수, 의생명과학부 조성우 교수,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주현철 교수, 심장내과 하현수 강사, 의학공학교실 이상민 학생 연구팀은 혈관 시술시 흔하게 발생하는 구멍을 자동적으로 막고 지혈 속도를 높이는 혈관폐쇄장치를 만들었다고 4일에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바이오액티브 머티리얼즈(Bioactive Materials, IF 20.3)’에 게재됐다. 심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시술 대부분은 혈관 속에 가는 관(카테터)을 넣는 방식이다. 이때 혈관 벽에는 구멍이 생기고, 이를 제대로 막지 못하면 출혈 등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한다. 이러한 구멍을 막기 위해서는 혈관폐쇄장치를 사용한다. 현재 혈관폐쇄장치는 시술자 숙련도에 크게 의존하고, 처음에 장치를 잘못 설치하면 다시 놓기가 어렵다. 직경이 큰 구멍일수록 안정성도 떨어진다. 혈관은 혈액이 흐르는 통로일 뿐 아니라 혈류의 압력 등 흐름 패턴을 전반적으로 조절한다. 구멍을 막는 기술은 단순한 지혈을 넘어 건강한 혈류 유지와 혈관 구조 안정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연구팀은 혈관 외부에서 구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