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0.6℃
  • 맑음강릉 5.5℃
  • 박무서울 2.2℃
  • 대전 2.7℃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8℃
  • 박무광주 3.5℃
  • 맑음부산 5.0℃
  • 구름많음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6℃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1.8℃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베스티안재단, 바이오 소재부품장비기업과 바이오혁신세미나 개최

(재)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은 교육부 RIS사업을 수행중인 한국교통대학교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단장 박성준)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주최로 ‘바이오 소부장’을 주제로하는 제23회 바이오 혁신 세미나를 오는 8월 13일(화) 오후3시부터 청주SB플라자 3층 회의실에서 온, 오프라인 동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산업분야에서 생태계를 이루는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인 ㈜움틀, 비욘드셀, ㈜이셀 등 3개 기업 연사를 중심으로 기획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은 지난 7월 개최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코리아에서 바이오소재부품장비협의회로 함께 부스에 참가한 기업이기도 하다.  

 

첫 번째 발표로는 ㈜움틀 박성률 대표가 “바이오 소부장 분야 중 멤브레인 필터의 개발과정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품 개발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박 대표는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실험실용부터 생산용까지 멤브레인 필터의 국산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개발과정과 제품개발 전략에 대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성률 대표는 롯데케미칼 연구원, KEIT 선임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2019년 12월 바이오용 필터, 멤브레인 소재 전문 기업인 ㈜움틀을 설립하였다. 


두 번째 발표는 비욘드셀 김상정 사장이 Next generation 항체를 위한 비욘드셀의 솔류션’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김 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배지의 국내생산이 주는 이익과, next generation 항체에서 문제되는 aggregation, 반감기, titer, 정제공정을 소개하고, 비욘드셀의 해결방법을 소개한다. 비욘드셀은 세포 배양 배지 회사로 송도에 완공한 아미코젠의 GMP grade 배지 생산공장을 이용하여, fresh한 배지를 국내 공급 중이며, CHO 배지 생산, 세포 치료제등의 배지 OEM, 맞춤형 배지 개발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김상정 대표는 노보자임스 코리아 사장, 아미코젠 효소제약 본부장을 거쳐 현재 비욘드셀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배지는 세포가 먹는 음식과 같은 것으로 바이오의약품의 생산성 향상에 필수적이며, 연구단계에서부터 연구개발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이오벤처기업과 연구개발 초기부터 협력이 필요하다. 


세 번째 발표는 ㈜이셀 김두현 대표가 바이오 소부장 자립화를 위한 일회용백 및 배양기의 국산화와 대기업 납품여정”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김 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셀트리온과 국산 바이오 부품 장기 공급계약을 이끌어낸 이셀의 경쟁력과 전략, 향후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 방안을 소개한다. ㈜이셀은 국내 최초 Single Use Bioreactor를 제작한 바 있으며, cGMP Process Engineering에 강점을 가진 회사다. 싱글유즈백은 일회용 세포배양 용기로, 세포배양시 이물질이 용출되지않아야 하기 때문의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의료계 신춘문예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김태성 공중보건의 영예 의료계의 신춘문예로 불리는 ‘한미수필문학상’ 제25회 대상에 김태성 경상남도 병원선 공중보건의사의 수필 〈병원선〉이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25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총 14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미수필문학상의 총상금은 5,500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 3명에게는 각 500만 원, 장려상 10명에게는 각 300만 원이 전달됐다. 특히 대상 수상자는 문학잡지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 문단에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올해 공모에는 총 126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14편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장강명 소설가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김혼비 에세이스트와 문지혁 작가가 함께했다. 장강명 심사위원장은 “의사라는 직업의 의미와 의사·환자·사회 간의 관계를 깊이 성찰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심사했다”며 “결선에 오른 작품들은 의료 현장에서 의사라면 누구나 마주할 수밖에 없는 고민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 수작들이었다”고 평가했다. 대상작 〈병원선〉은 섬 지역을 오가는 병원선에서의 의료 경험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내년 의대 증원 490명.. 의료위기 해법 아냐”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경실련·보건의료노조·한국노총·환자단체연합, 이하 연대회의)는 정부가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확정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규모 490명에 대해 “다가오는 초고령·다사(多死) 사회에 대응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연대회의는 11일 공동성명을 통해 “정부가 2027년 490명, 2028~2029년 613명, 2030년 이후 813명 수준의 단계적 증원과 지역의사전형 확대, 공공의대·지역의대 추가 양성 방안을 제시했지만 이는 의료개혁의 해법이 아닌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정치적 타협에 가깝다”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특히 의사 인력 확충이 장기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의대 입학생이 실제 전문의로 현장에 투입되기까지는 최소 10~12년이 걸린다”며 “2027학년도 입학생이 전문의가 되는 시점은 2037년 이후로, 베이비부머 세대가 고령기에 진입해 의료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와 정확히 맞물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도 부족한 상황에서 증원 규모를 최소화한 것은 향후 의료 대란을 예고하는 결정”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연대회의는 정부가 설치한 의사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결과가 충분히 반영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