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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2024 포럼 개최...‘미래성장동력 육성 전략’ 모색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등 8개 단체 공동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이하 연합회)가 8개 단체 공동 주관으로 제약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오는 10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포럼을 개최될 예정이다.

 

연합회는 보건안보 및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향후 전략적 차원의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연합회 대표회장인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병건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위원이 발제를 맡아 제약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패널토의를 진행한다이의경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며정부 측에서 오창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과 김춘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정책과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임상지원과 규제 분야는 신대희 LSK 글로벌파마서비스 부사장세제지원은 홍기용 인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첨단재생의료분야는 황유경 CTX 대표허가·약가는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의료기기 유통은 윤성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통구조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패널로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 기존 단체와 최근 신규 가입한 한국바이오협회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등 모두 8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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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