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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신속대응시스템 간호사 심포지엄 성료

뷰노(대표 이예하)는 지난 9 28일 신속대응팀 실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신속대응시스템(Rapid Response System) 간호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2022년 첫 개최 이후 두 번 째로 진행된 행사로신속대응시스템 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상 프로그램과 뷰노메드 딥카스™의 임상 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51개 의료기관에서 약 170여 명의 간호사가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중환자의학회 산하 RRS in Korea 연구회 회장인 서울성모병원 김석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신속대응팀에서의 간호사 역할 강화와 현장 업무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심포지엄은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주요 주제는 ▲신속대응팀의 임상 실무 개선을 위한 제언 ▲신속대응팀 전담 간호사의 전문 영역 확장 등이었다.

 

발표 세션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연주 교수세종충남대학교병원 문재영 교수삼성서울병원 나수진 교수가 참여해 신속대응팀의 임상 실무를 중점적으로 다뤘으며서울대학교병원서울아산병원고려대학교 안산병원동아대학교병원 소속 신속대응팀 간호사들이 실제 현장에서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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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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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