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216080)가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학회인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K-에스테틱의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영토 확장을 위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Palais des Congres de Paris)에서 개최된 이번 학회에는 전 세계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 업계 관계자 등 2만 명 이상의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집결해 최신 임상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했다. 제테마는 이번 학회에서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심도 있는 학술 아젠다를 제시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 진행된 인더스트리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환자들 사이에서 대두된 ‘HA-Phobia(히알루론산 필러 공포증)’에 대응하는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얼굴·피부·바디 에스테틱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라이브 세션에서는 ‘필러와 실(Filler x Thread)’을 결합한 중하안면 복합 솔루션 데모를 선보이며, 제테마 제품군이 선사하는 즉각적이고 정교한 리프팅 효과를 현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가천대 길병원과 대용량 유전체 검사 장비, 암 정밀진단 패널 및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NGAS)를 공급하는 등 정밀진단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부터 엔젠바이오의 암 정밀진단 패널을 사용해 온 가천대 길병원과의 협력을 장기 파트너십 형태로 확장하는 것으로, 검사 장비, 진단 시약,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는 엔젠바이오의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토탈 솔루션’을 본격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엔젠바이오는 대용량 NGS 검사 장비 ‘넥스트식디엑스(NextSeqDx)’와 자사 암 정밀진단 시약 ‘온코아큐패널 콤보(ONCOaccuPanel Combo)’ 등을 공급하며, 가천대 길병원의 정밀진단 환경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가천대 길병원은 검사 처리 효율을 높이는 대용량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보다 폭넓은 유전자 변이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진단 체계를 갖추게 된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자사의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 ‘엔가스(NGAS) 2.0’ 도입도 추진 중이다. ‘엔가스 2.0’은 AI 기반 분석 기능 고도화, 의
인도 의료기기 기업 BPL Medical Technologies Pvt. Ltd.(이하 BPL)가 한국 의료기기 기업 요즈마비엠텍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회생절차 중 인가 전 단계에서 진행된 M&A로, BPL은 신주 투자 방식으로 요즈마비엠텍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요즈마비엠텍은 2024년 8월 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인수 후보자 선정과 투자 계약 체결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쳤으며, 2025년 12월 29일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종결 결정에 따라 인수가 최종 확정됐다. BPL은 인도 벵갈루루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1967년 인도 최초로 심전도(ECG) 기기를 생산하며 의료기기 사업을 시작했다. 2013년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인도 팔라카드와 벵갈루루에 제조시설을 두고 있으며, 심전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인공호흡기, X-ray, 마취 워크스테이션 등 병원용 핵심 의료기기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BPL의 최대주주는 Claypond Capital로, 인도 유수의 헬스케어·교육 그룹인 마니팔 그룹(Manipal Group) 회장 Dr. Ranjan Pai가 설립한 패밀리 오피스다. 마니팔 그룹은 인도 2
디윅스(DWEAX, 대표 안준형)는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진단 기술 고도화 및 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디윅스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생성되는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진단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사업화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조상희 임상시험센터장, 안재숙 의생명연구부장과 디윅스 안준형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 데이터 활용 및 임상시험 관련 기술 협력 ▲의료 데이터 정제·비식별화를 통한 AI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AI 기반 진단 및 분석 기술 고도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신규 비즈니스 모델 공동 발굴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의료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해 AI 진단 기술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연구·산업 연계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은 “병원이 보유한 임상 경험과 연구 인프라에 디윅스의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은 대표적인 심장 질환이며, 뇌졸중 치료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심방세동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뇌졸중은 재발 위험이 높고, 치료 과정에서 항응고제 투여 개시시점이라는 난제가 항상 따라붙는다. 너무 이르면 출혈 위험이, 늦어지면 재발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의료진의 경험에 크게 의존해 왔다는 점에서 판단의 표준화가 쉽지 않았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의 MRI 기반 뇌졸중 AI 솔루션 ‘JBS-01K(JLK-DWI)’는 심방세동 뇌졸중 환자에서 치료 판단의 기준점을 정량화했다는 점에서, 뇌–심장 연계 의료 AI의 출발점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국제 학술지 Journal of Stroke에 등재된 연구는, 심방세동으로 인한 뇌졸중 환자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 중 하나인 항응고제 투여 시점 판단에 있어 AI 기반 정량 분석이 임상적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해당 저널은 뇌졸중 치료 가이드라인과 임상 전략 수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학술지로, 2024년 기준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8.6을 기록한 바 있다. 해당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고려대학교 기술지주 주식회사(대표이사 우상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기반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임상 진입과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이앤피메디는 고려대기술지주가 발굴·추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CRO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대 조건의 CRO 서비스(Preferred Pricing)를 제공하고, 전략 수립부터 IND 준비, 임상 운영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핵심 A-팀을 배정해 임상 실행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임상·임상 설계, 규제 전략, 품목허가 로드맵 수립 등 전주기 컨설팅을 통해 기술지주 포트폴리오 기업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양 기관은 상시 협력 채널을 구축해 기술지주가 유망 기업을 지속적으로 제이앤피메디에 소개하고, 제이앤피메디는 임상 수행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공동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제이앤피메디는 기술지주가 조성하는 펀드에 LP(출자자)로 참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며, 임상과 투자 관점에서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아울러 제이앤피메디의 자회사인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본 협
미래바이오메디신(대표이사 최준완)이 중국 광둥·홍콩·마카오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에서 약 20억달러(한화 약 2조8000억원, 약 150억위안) 규모의 친환경 바이오의학 종합 투자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2026년 한중 우호 수립 및 경제·무역 협력 심화라는 배경 속에서 추진됐다. 미래바이오메디신은 지난 7일 중국 상무부(CWTO) 및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관련 부처 관계자들과 만나 재생의학과 친환경 바이오의료 기술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재생의학 기술 협력(줄기세포 배양 및 응용) △임상 적용 확대 △산업화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프로젝트 투자 연계 및 사업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계 글로벌 투자회사 X SUBSIDIARY, JMK가 미래바이오메디신이 추진 중인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줄기세포 프로젝트에 약 2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매칭 투자를 결정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인 ‘엘라비에 플러스’ 3종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은 최근 ‘엘라비에 딥라인 플러스 1ml’, ‘엘라비에 울트라 볼륨 플러스 2ml’, ‘엘라비에 라이트 플러스 1ml’에 대한 시리아 공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품목허가를 받은 엘라비에 플러스 3종 제품을 오는 3월 시리아 시장에 출시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휴메딕스는 시리아 내에서 의료기기와 미용 제품을 수입 및 유통하는 현지 기업 탈리아메디칼(Talia Medical LLC)과 협력한다. 탈리아메디칼은 현지 네트워크와 시장 이해도를 기반으로 엘라비에 플러스 3종의 안정적인 공급과 원활한 시장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탈리아메디칼과 협력해 시리아 내 의료 전문가 및 소비자에게 고품질 HA 필러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다.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제품에 대해 앞서 브라질, 중국, 이라크, 태국, 러시아 등 다수 국가에서 허가를 받고 판매하고 있다. 이번 시리아 품목허가를 통해 중동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해외 출시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
셀바스헬스케어(208370)는 합작법인 셀바스인비전의 글로벌 기술 파트너인 울트라사이트(UltraSight)가 AI 기반 심장 초음파 ‘에코 스튜어드십(Echo Stewardship)’ 플랫폼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바스헬스케어와 셀바스인비전이 추진 중인 AI 심장 초음파 사업의 사업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울트라사이트의 에코 스튜어드십 플랫폼은 다양한 초음파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휴대형, 노트북형, 카트형 등 장비 형태와 관계없이 AI 가이드를 활용한 국소 심장 초음파(Focused Cardiac Ultrasound, FoCUS) 운용이 가능해졌다. 에코 스튜어드십 플랫폼은 심장 초음파 검사를 임상 필요도에 따라 효율적으로 배분·운영하기 위한 관리 체계다. 실시간 AI 가이던스를 통해 영상 품질을 점검하고 검사자를 최적의 영상 뷰로 유도함으로써, 검사자 숙련도나 장비 종류에 따른 편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응급의료, 1차 진료 등 비전문 인력이 수행하는 FoCUS 환경에서도 일정 수준의 검사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셀바스헬스케어는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제 4차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선도형)’으로 신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제도는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에 근거해 연구개발 역량과 사업성을 갖춘 의료기기 기업을 선정·육성하는 국가 주도 제도다. 혁신선도형은 이 중에서도 기술 경쟁력과 시장 확장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에 부여되는 상위 인증이다. 그간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인증된 기업들은 인증 이후 매출과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는 등 제도 전반의 성장 효과가 확인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정부 정책과 연계된 연구개발 및 시장진출 지원이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바디텍메드는 정부 및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과 시장진출 지원 사업 참여 시 평가 가점을 받게 되며, 혁신형 기업 전용 또는 우대 트랙을 활용한 정책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