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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암환우를 위한 원예치료교실 열어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5월 6일(월) 오후 1시 30분 병원동 2층 회의실에서 암환우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날 강의는 한국원예치료협회 노정례 강사의 진행으로, 원예치료의 효과 및 식물 재배 방법에 대한 설명과 풍란을 화분에 직접 심어보는 실습시간으로 이어진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통한 원예활동에 의해 사회적, 신체적, 심리적 적응력을 개선하고 육체적 재활과 정신회복에 효과적인 활동이다. 환우들은 식물을 보살피면서 책임감과 성취감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

한국원예치료협회 노정례 강사는 “원예치료를 통해 암환우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꾸준히 식물과 교감 한다면 환우들이 암을 치료하고 사회로 복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웰빙교실은 국립암센터 병원동 2층 회의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다양한 암관련 주제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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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