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0.0℃
  • 구름많음대전 10.2℃
  • 맑음대구 12.7℃
  • 구름많음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0.8℃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2.4℃
  • 흐림강화 8.8℃
  • 구름많음보은 9.0℃
  • 맑음금산 10.9℃
  • 구름많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3.7℃
  • 구름많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해운대백병원, 수영구 건강증진센터 위탁 운영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16일 개소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 및 수영구 보건소의 지원 하에 수영구 건강증진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되었다.

지난 4월 3일 오후 3시 수영구 보건소에서 김진홍 수영구 보건소장과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영훈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백병원’을 위탁기관으로 하는 수영구 정신건강증진센터 개설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센터장은 김영훈 교수가 맡게 되며,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정구, 김경미, 이봉주 교수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개발사업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수영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수영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조기개입과 재활을 중점사업으로 진행하며, 더불어 아동, 청소년 및 노인 등 취약집단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검진 및 예방사업, 학교폭력 예방사업 등을 수행한다.

나아가 수영구 전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증 검진 및 예방사업, 자살예방사업, 치매 조기 검진사업 등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정신질환 검진과 무료진료,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강연과 교육이 실시되며, 정신건강박람회 등에 참여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과 더불어 사는 선진화된 지역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

수영구 정신건강증진센터는 5월 16일 오후 2시에는 지역인사 및 주민들을 모시고, 수영구 보건소에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