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5.7℃
  • 서울 2.2℃
  • 구름많음대전 5.1℃
  • 흐림대구 4.0℃
  • 흐림울산 4.9℃
  • 광주 2.1℃
  • 부산 3.0℃
  • 흐림고창 1.9℃
  • 제주 8.6℃
  • 흐림강화 0.4℃
  • 구름많음보은 2.9℃
  • 구름많음금산 4.2℃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5.1℃
  • 흐림거제 5.1℃
기상청 제공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스위스 바젤’ 제약바이오 전문가와 네트워킹 강화

협회 대표단, 바젤 생명과학 관계자들에게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 및 파이프라인 소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대표단은 지난 7일(현지 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글로벌 빅파마, 바이오텍 및 유럽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와 바젤투자청(Basel Area Business&Innovation)이 국내 제약기업들의 유럽 진출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스위스 바젤투자청 KPBMA 맞춤형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됐다.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과 스위스 바젤 지역과의 교류 활성화 및 우리 기업들의 파이프라인을 유럽 기업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의 유망 제약사와의 협업 제고 방안(How to collaborate with South Korea’s leading pharmaceutical innovators)’을 주제로 진행됐다.

협회 글로벌본부와 유한양행, 동아ST 관계자들이 대표단으로 참여했으며, 로슈, 론자, 노바티스 등의 글로벌 빅파마 및 바이오텍, 유럽 학계 및 연구기관 등에서 11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현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는 “한국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적극적인 R&D 투자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3,200개 이상으로 확대됐다”며 “협회 및 한국의 유망 기업들은 바젤 등 유럽 주요 제약사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미충족 수요를 극복해 나갈 것이며, 향후 글로벌 2대 시장인 유럽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홍 동아ST R&D 총괄 사장은 항암제, 염증(inflammation), 신경학(neurology) 등 분야의 주요 임상자산을 소개하고 “동아ST가 향후 ADC, 유전자 치료제 등 첨단 분야에서도 의약품 개발을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 이를 위해 스위스 및 유럽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의 김한곤 유럽지역대표는 유한의 오픈 이노베이션 및 R&D, 전략적 투자 등 성공경험 등을 소개하며, 제2의 레이저티닙 발굴을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스위스 및 유럽 지역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스위스 제약사 관계자는 “한국 주요 제약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유럽 진출 전략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과 유망 기업들을 유럽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협회 대표단이 방문한 스위스 바젤은 700개 이상의 바이오 헬스 기업과 1,000여 개의 연구기관이 모여 있는 글로벌 바이오 중심지로 손꼽힌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설 앞두고 온라인 광고 집중점검…의료기기·화장품·의약외품 허위·과대광고 178건 무더기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화장품·의약외품 온라인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 광고 등 총 17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의료용자기발생기, 개인용저주파자극기, 전동식 부항기 등 가정용 의료기기, 미백·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과 근육통 완화 표방 화장품, 구중청량제·치아미백제 등 선물세트에 많이 포함되는 제품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식약처는 적발된 게시물에 대해 「의료기기법」, 「화장품법」, 「약사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네이버·쿠팡·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통보해 접속 차단을 요청했으며, 반복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기관에 현장 점검을 의뢰했다. 의료기기: 불법 해외 구매대행 광고 100건 적발의료기기 점검에서는 국내 허가를 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해외 구매대행(직구) 방식으로 유통·광고한 불법 사례 100건이 적발됐다.적발 대상은 의료용자기발생기, 개인용저주파자극기, 전동식 부항기 등으로,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의료기기를 국내에 유통하려는 광고 행위가 문제로 지적됐다. 화장품: 의약품 효능 표방 등 허위·과대 광고 35건화장품 분야에서는 총 35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