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1℃
  • 흐림강릉 10.7℃
  • 서울 10.2℃
  • 대전 10.2℃
  • 흐림대구 17.7℃
  • 구름많음울산 20.6℃
  • 광주 12.1℃
  • 구름많음부산 18.5℃
  • 흐림고창 10.9℃
  • 흐림제주 15.8℃
  • 흐림강화 10.2℃
  • 흐림보은 10.6℃
  • 흐림금산 11.5℃
  • 흐림강진군 12.7℃
  • 구름많음경주시 20.2℃
  • 구름많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웨이센, “베트남 의료시장 내 AI 내시경 확산 앞장”

웨이센이 ‘한-베트남 ICT 페스티벌 위크’에 참가하며 베트남 의료시장 진출 및 현지화 전략 강화에 나선다.

 

웨이센은 지난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이 개최한 - ICT 페스티벌 위크에서 韓의료 AI 대표 기업으로 초청받아 베트남 주요 인사들에게 웨이센의 인공지능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간 인공지능 기술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호치민에서 추진 중인 혁신 정책을 공유하여 국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료농업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협력이 논의됐으며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연사로 참여해 양국 기술 교류와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주요인사로는 NIPA AI융합본부 문장원 본부장과 베트남 과학기술부 남부지청장 응엔 만 크엉(Nguyen Manh Cuong), 베트남 소프트웨어협회 부회장 랑 꽝 남(Lam Quang Nam)등이 참석했다.

 

웨이센은 이번 행사에서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소개하며베트남 현지 병원에서 사용 중인 사례와 현지 의료진 인터뷰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필수의료 보호 취지 무색…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필수의료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특히 형사특례 구조, 중대한 과실 기준, 책임보험 요건, 사고 후 설명의무, 의료사고심의위원회 구성 등 전반에 걸쳐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사고 심의제도 도입, 책임보험 의무화, 조정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를 두고 필수의료 현장의 형사 부담 완화와 환자 보호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균형 잡힌 입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학회는 “입법 취지와 달리 실제 진료 환경과 괴리된 규정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학회는 우선 개정안이 도입한 형사특례 구조의 근본적 문제를 짚었다. 임의적 형 감면과 기소제한 특례는 중대한 과실이 없고, 책임보험 가입 및 설명의무 이행, 나아가 손해배상 전액 지급 등의 사후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이에 대해 학회는 “형사책임은 행위 당시의 고의·과실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보험 가입 여부나 배상 여부 등 사후적 요소가 형사